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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학교 암막 스크린 납품 비리 의혹..경찰 수사
      전남지역 학교들의 암막용 스크린 납품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 학교 53곳에 제3자 단가계약 방식으로 공급된 암막용 스크린 납품 과정에서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교육 공무원 수십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019-04-04
    • 천사대교 인접 도로 4차선 확장 시급
      천사대교 개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접 도로의 4차선 확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신안군 압해읍에서 천사대교까지 5km 구간은 2차선으로 개통 첫날인 오늘 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설계가 끝나는대로 올 하반기 발주 방침이지만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공사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19-04-04
    • '살인진드기' 한 달 새 3배 급증..야외활동 '주의'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야생 참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참진드기가 지난달 89마리에서 이달 들어 245마리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집된 진드기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2019-04-04
    • 취업난 내몰린 20대, 4명 중 1명 '극단적 생각'
      최근 6개월 내 극단적인 생각을 한 20대가 2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만 20~29세 청년 1312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3%가 최근 6개월 내 극단적인 선택을 떠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단별로는 미취업 집단이 29.6%로 가장 많았고, 비정규직 집단 28.8%, 전문대 재학생 집단 29.4% 등 순이었습니다. 김지경 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대 청년층의 문제가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까지 감내하고 있는 심리·
      2019-04-04
    • 故 홍남순 변호사, 재심서 5·18 내란 혐의 무죄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지난 1980년 군법회의에서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던 홍 변호사와 당시 함께 활동했던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홍 변호사 등에 대해 전두환 등 신군부의 헌정질서파괴범죄를 막기 위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9-04-04
    • '살인 진드기' 지난 달보다 3배 급증.. 야외활동 '주의'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야생 참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참진드기가 지난달 89마리에서 이달 들어 245마리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집된 진드기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2019-04-04
    • 2분기 광주 제조업 기업경기전망 대폭 상승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의 2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경과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전분기보다 42포인트 오른 106으로 집계됐습니다. 에어컨 등 계절 가전 생산과 건설 공사 본격화 등이 상승에 영향을 미쳤지만 지역 핵심 제조업인 자동차 관련 산업 경기전망은 75로 저조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2019-04-04
    • 지역상생발전기금 올해말 종료..연장 '절실'
      수도권 시도가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지원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운영이 올해 연말 끝날 예정이어서 연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에 관한 토론회'를 갖고, 지역상생발전 기금 존치의 필요성과 개편 방안, 관련 법 개정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역상생발전 기금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이 비수도권 지자체의 재정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연말 일몰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0년 동안 2천 773억원의 지원금을 받
      2019-04-04
    • [깨비씨] "4.19는 비폭력 항쟁, 5·18은 폭동?"
      4.19는 비폭력 항쟁이고, 5·18은 폭동이라고? 이 영상 하나로 가짜뉴스 완전 정복!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5.18 가짜뉴스 바로잡기!벌써 6번째 시간이 됐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와 뜻을 함께 해주시고,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는 분들도 있는데요.   “4.19때는 민중들이 무기를 들지 않고 맨몸으로 총칼 앞에 섰기에 길이길이 역사에 남는 것
      2019-04-04
    • 광주 세계수영대회 시민서포터즈 만 2천여 명 신청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민서포터즈 모집에 만 2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2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서포터즈 신청을 받은 결과 목표 인원 1만 명을 25% 넘어선 만 2천579명이 신청했습니다. 시민서포터즈들은 국제 에티켓과 응급상황 조치 요령 등을 교육 받은 뒤 각국 선수단 환영, 환송 행사와 관광 안내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9-04-04
    • "내 물건 훔쳐서"..후배 폭행ㆍ감금한 20대 구속
      자신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후배를 감금 폭행한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목포의 한 PC방에서 19살 이 모 군을 폭행한 뒤 자신의 집에 감금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와 함께 폭행에 가담한 19살 이 모 양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가출한 이 군에게 숙식을 제공해줬지만 이 군이 집에서 2백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들고 달아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4-04
    • 광주시, 중고차 시장 불법 매매 합동점검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연식과 주행거리 표시 조작에 대한 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한 달 동안 구청과 함께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연식과 주행거리 표시 조작, 성능점검기록부 미고지 등 적법한 절차를 위반하는 사례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매매종사원들의 신분증 패용 여부와 호객행위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9-04-04
    • 돌침대 매트리스 야적장서 불..재산피해 천 3백여만 원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로 소방서 추산 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3일) 오후 4시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쌓여 있던 침대용 매트리스 30여 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04
    • 가출 청소년과 동거한 20대 남성 붙잡혀
      가출 10대 소녀들과 동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 한 원룸에서 가출 10대 소녀 3명과 동거하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SNS를 통해 가출 청소년들을 만난 것으로 보고 성매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04
    • 금품 제공 의혹 고흥 농협 조합장 10일만에 사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 제공 혐의로 수사를 받던 고흥군의 한 농협 조합장이 취임 10여일만에 사퇴했습니다. 고흥군 모 농협 조합장은 지난 1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농협측은 오는 30일 조합장 보궐선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당 조합장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선거 과정에서 금품 제공 의혹이 불거져 검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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