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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해외 크루즈 관광객 2만여 명 전남 찾는다
      올해 여수를 통해 전남을 찾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일본 3만톤급 유람선'오션드림호'가 일본 고베항에서 관광객과 승무원 천여명을 태우고 오는 9일 여수에 도착해 전남 동부권 관광에 나섭니다. 오는 5월과 6월 14만t급 대형 크루즈 2척이 여수에 입항하기로 하는등 올해 여수를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2만여 명에 이를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출입국 심사시간 단축과 출입국 심사직원 임시파견 등을 법
      2019-04-07
    • 새벽 음주운전 차량 주유소 돌진 인명피해 없어
      음주운전 차량이 주유소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0분 쯤 23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여수시 돌산읍 한 주유소 주유기로 돌진하면서 차량 밑부분에 불이 붙었지만 주유소 직원이 신속히 불을 꺼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3%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정확하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07
    • 전남 장성군, 산불 피해 강원도민 돕기 모금 나서
      장성군이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섰습니다. 장성군는 유관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관 공동위원회를 꾸려 15일까지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1차 성금 모금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장성군청 민원봉사과에서 자율모금함을 설치해 이달 말까지 운영하고,성금이나 구호품 기탁은 장성군 주민복지과에서 접수합니다.
      2019-04-07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민·형사 재판 8일 광주 열린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과 관련한 민사와 형사 재판이 내일(8일) 광주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내일 (8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전씨의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사건 공판준비기일이 열립니다. 또 전 씨의 민사 재판 항소심도 내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5·18 관련 단체 4개와 조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는 전 씨와 그의 아들 재국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1심 재판부가 회고록 출판·배포를 금지한다고 판결했는데 전 씨 측
      2019-04-07
    • 5·18 사적지, 민주인권 공간으로 조성 본격화
      5·18민주화운동 사적지가 민주인권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옛 광주교도소 주변 만8천946㎡ 부지에 오는 2021년 1월에 법무부의 법 교육시설인 솔로몬 로파크가 세워지고,교도소 부지에 들어설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사업도 2024년 완료를 목표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 국립 트라우마센터 설립 지역 선정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설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 당시 고문과 폭행으로 다친 시민이 끌려와 치료와 조사를 받은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엔 국가폭력 피해자 치료를 위
      2019-04-07
    • 광주시,다음달부터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광주 도시재생 교육이 다음달(5월)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동체센터는 도시재생 청년 코디네이터와 도시재생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 제5기 광주시 도시재생대학 등 3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오는 10∼26일 신청을 받아 5월부터 넉달 동안 운영하는데 올해는 전남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는 지역 모든 대학으로 확대됩니다.
      2019-04-07
    • 광주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60곳 추가 설치
      중증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수단인 전동보장구 충전기가 광주시내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전동보장구로 이동하는 중증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60곳에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시청, 구청 민원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체육회 등 24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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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7
    • 가족·지인 사칭 피싱범죄 기승..해마다 증가세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피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 북구에서 40대 여성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동생을 사칭한 신원 불상의 사기범으로부터 25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6일에도 광주에서 아들을 사칭한 범인에게 60대 여성이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빼앗기는 등 올해 2월까지 광주에서 13건의 피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4-07
    • 5·18 희생자 옷가지·태극기 등 유품 영구 보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유품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희생자들이 지니고 있던 양말과 속옷 등 옷가지, 동전과 사망자의 시신이나 관을 덮었던 태극기 등 유품 177점에 대한 보존 처리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유품들은 지난 1997년 희생자들의 유해를 구묘역에서 국립 5.18 민주묘지로 이장할 때 발굴돼수장고에 보관돼 왔는데 20년이 지난만큼 재보존 처리가 필요하다고 기록관 측은 밝혔습니다.
      2019-04-07
    • 법원 "성 접대·향응 수수 경찰관 해임 정당"
      '여수 유흥주점 여종업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성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경찰관의 해임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난 2015년 여수시 모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 사망 사건 관련자에게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해임된 전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공무원은 고도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요구됨에도 성접대가 포함된 향응을 수수해 국민의 신뢰와 권위를 실추시켰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4-07
    • 광주FC, 리그 1위 독주..홈 3연전 돌입
      【 앵커멘트 】 광주FC가 리그 초반 무패 행진으로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내일(7일)부터 홈 3연전이 시작되는데,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그 초반 판세를 신익환 기자가 분석합니다. 【 기자 】 훈련 시작 전. ▶ 싱크 : 김태윤/광주FC 수비수(주장) - "홈 3연전 남았으니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화이팅." 주장의 지시로 광주FC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됩니다. 올 시즌 개막 후 무패행진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만
      2019-04-06
    • 곳곳 꽃 축제..봄 기운 '물씬'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미세먼지가 물러간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광주ㆍ전남 곳곳에서는 봄꽃 축제가 펼쳐졌는데요. 봄 기운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첫 소식, 최선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푸른 잔디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정원을 수놓은 듯 펼쳐졌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 인터뷰 : 황미희 / 광
      2019-04-06
    • 4·3 보궐선거..바른미래당 '흔들'..정계개편 신호탄
      【 앵커멘트 】 지난 4·3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에 판도 변화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민주평화당과 공동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한 반면, 아무런 소득을 내지 못한 바른미래당은 내홍에 휩싸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정치권에도 파장을 몰고 올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보궐선거의 가장 큰 수혜자는 정의당입니다.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를 지키면서 의석 수를 6석으로 회복해 14석을 보유하고 있는 민주평화당과 공
      2019-04-06
    • 중국산 김치의 습격에 멍드는 '농심'
      【 앵커멘트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가 정작 국내에서는 값싼 중국산에 밀려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애용 캠페인 등을 벌이며 시장점유율 회복에 나섰는데, 효과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가게 앞에 국내산 김치를 사용한다는 안내문구가 담긴 스티커가 붙습니다. 오랜 기간 꾸준히 국내산 김치만 사용해 온 우수 업소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 인터뷰 : 김도심 / 식당 운영 - "제가 안 먹는데 어떻게 손님을 드려요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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