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쉬는 학교 많아..학부모들 '한숨'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상당수 유치원과 학교가 내일(1일) 근로자의 날을 재량 휴업일로 정했습니다. 휴일이 됐지만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학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직장에 다니는 이 모씨, 근로자의 날인 내일(1일) 일이 많아 출근을 해야 합니다. 남편도 일을 해야 하는데, 유치원은 쉬어 자녀를 혼자 집에 둬야 할 형편입니다. ▶ 인터뷰 : 유치원 학부모 - "근로자의 날에 당장 출근을 해야 되는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