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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의 황금 향신료' 새우젓 축제를 통해 전통의 맛을 기리다.
      섬 새우젓 축제가 18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김장의 황금 향신료'라 불리는 새우젓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김장 김치 보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또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 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 기능 및 간 기능 개선,
      2024-10-08
    • 박지원 "한동훈, '尹 탄핵' 이재명 막 나가?..그런다고 尹이 '참 잘했어요' 안 해"[여의도초대석]
      '일을 못 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려야 된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도를 넘은 비상식적 막말'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못 살겠다 갈아보자' 하는 민심을 이재명 대표가 얘기한 것"이라며 '막말'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것은 민심이 그러는 거예요. 이재명 대표가 재보궐 선거 때문에 전라남도 곡성, 광양, 부산 금정, 이제 인천 강화까지 가셨잖아요. 거기 다녀보면 '못 살겠다 갈아보자, 못 살겠다 갈아보자'에요.
      2024-10-08
    • 대둔산 100m 절벽 아래로 추락한 30대..'극적 생존'
      100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진 3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지난 7일 밤 10시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대둔산 정상 부근에서 야영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100m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텐트와 함께 추락한 A씨는 직접 신고해 사고 발생 7시간 반 만인 8일 새벽 5시 반쯤 용문골 정산 능선에서 구급대에 구조됐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헬기 이송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텐트를 설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4-10-08
    • 60대 몰던 택시, 차량 들이받고 인도 돌진..10대 여학생 크게 다쳐
      60대가 몰던 택시가 차량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해 10대 여학생이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에서 60대 A씨가 몰던 EV6 전기차 택시가 직진 중 유턴하던 40대 여성 B씨의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이 인도 쪽으로 돌진하면서 버스정류장에 있던 10대 여학생을 치었습니다. 이로 인해 C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운전자들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4-10-08
    • 홍준표 "대통령 가족 일이 국사가 되는 희한한 나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7일부터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대통령 가족 일이 가십에 그치지 않고 국사(國事)가 되는 희한한 나라"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욕먹을 줄도 아는 리더쉽이 필요한 때인데 모양만 추구하고 이미지 정치만 난무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얄팍한 짓만 골라해도 레밍처럼 맹종하는 집단만 있으면 되는 팬덤정치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좌우 진영논리의 폐해가 극에 달했고 갈등정치가 세계 1위인 나라가 되었다. 국정감사장에는 국사(國事)는 간데없고
      2024-10-08
    • "축의금 얼마 하지" 예식장 식대 껑충..예비부부·하객 모두 부담
      고물가로 결혼식장 식대도 오르면서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웨딩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대부분 결혼식장의 식대는 7만∼8만 원 선입니다. 강남권은 식대가 8만∼9만 원을 상회하는 곳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웨딩업계는 결혼식 '실종'을 불러왔던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직후부터 식대·'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웨딩홀 대여 등의 가격을 일제히 올렸습니다. 특히 최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식대를 대폭 인상했
      2024-10-08
    • 취임 일주일 된 멕시코 시장, 참수된 채 발견..카르텔 연루
      취임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멕시코의 한 도시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멕시코 게레로주 검찰이 주도 칠판싱고에서 알레한드로 아르코스 시장 피살 사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게레로주 검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 경위를 명확히 살피기 위해 필요한 증거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아르코스 시장은 참수된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한 차량 위에 아르코스 시장의 머리가 놓인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아르코스 시장의 비서 역
      2024-10-08
    • 전문의 평균연령 50대 진입..10년간 46.5살→50.1살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국내 전문의들의 평균연령이 50대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평균연령이 3.6살 높아진 결과입니다. 산부인과의 경우 전문의 평균연령은 5살 가까이 높아지고 40대 이하는 급감하는 등 고령화를 고스란히 나타냈습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진료과목별 의사 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내 전문의 평균연령은 50.1살로, 2014년 46.5살과 비교해 3.6살 올랐습니다. 전체 전문의 수는 14만 8,250명으로 2014년 대비 2만
      2024-10-08
    • 서울대 합격자 지역차 '심각'..서울 36.6%·전남 1.23%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 학생은 3.5%였습니다. 특히 전남 지역의 경우 합격자가 1.23%에 불과해, 고등학생 수 대비 합격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신입생 합격자 현황' 자료를 보면, 서울대에 합격한 서울 지역 학생은 2020학년도 1,199명(35.89%)에서 2024학년도 1,344명(36.62%)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 지역 학생도 756명(22.63%)에서 919명(25.04%)으로
      2024-10-08
    • "제주 왜 가요?"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 1위 '강원도'..광주는 '꼴찌'
      강원도가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1위에 올랐습니다. '고물가' 논란 속 제주도는 7위로 떨어졌습니다. 8일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6~8월 중 1박 이상 국내에서 휴가를 보낸 여행객 1만 7,052명을 대상으로 여행지와 만족도, 추천의향 등 종합만족도를 산출한 결과 강원도가 총점 719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부산은 715점으로 한 단계 하락한 2위, 경북도와 전남도가 710점으로 공동 3위였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대비 두 계단 떨어진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평균
      2024-10-08
    • "의료 대란에 의료진 부재 원인 추정 사고 이어져"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커지면서 환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의료진 부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환자 사망사고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의료진 부재, 응급의료처치 지연 등으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는 사망 1건,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위해 4건 등 모두 6건이 발생했습니다.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은 환자안전법 제14조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보건의료인, 의료기관의 장 등이 사고내용을 보고 공
      2024-10-08
    • 조국 "명태균, 제2의 최순실".."문다혜, 독립한 성인..스스로 책임져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이 관철됐다면 이 경우는 명백한 국정농단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명태균 씨 등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인사 추천, 정책 건의 등 국정 개입을 했냐, 안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명태균 씨 등 또는 제2의 명태균, 제3의 명태균이 김건희 씨를 통해서 또는 윤 대통령에게 바로 인사 농단을 했거나 정
      2024-10-08
    • 길 걷던 제주 관광객 '날벼락'..머리에 전선 떨어져 '감전'
      제주에서 길을 걷던 관광객이 머리 위로 떨어진 전선에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7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관광객 A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가 길을 걸어가던 중 피복이 벗겨져 끊어진 전선이 머리 위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신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떨어진 전선은 고압선이 아닌 220V 저압선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8
    • "국립광주과학관서 가을맞이 과학축제 참가해요"
      국립광주과학관이 가을을 맞아 과학관에서 과학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가을풍경 속 미래과학 만들기'를 주제로 '2024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마련했습니다.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대표 가을축제로, 올해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전시체험, 만들기, 과학강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며 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체험'정크아트 작품 & 이색자전거 체험' △가을풍경과 미래과학 만들기'가을만들기 & 과학만들기' △함께 참여
      2024-10-08
    • 문금주 "고수온 전남 양식어가 피해 488억원↑..2021년 이후 최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으로 인해 전남지역의 양식 어가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전남도에 정식으로 접수된 고수온 피해가 전남 지역 7개 시·군 220개 양식 어가에 약 488억 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94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이번 고수온에 따른 피해가 대부분 조피볼락(우럭) 양식 어가에서 발생해 양식어종의 다양화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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