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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D-7, KIA 김도영 "빨리 뛰고 싶다"..남다른 자신감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시리즈를 앞둔 소감에 대해 "좋은 감이 유지된다면 어느 경기장에서든 공은 잘 보일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동료, 선후배들에게 특별히 조언 등을 구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시리즈까지 좋은 감이 유지될 수 있으니까 크게 조언을 받거나 하진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빨리 뛰고 싶다"고 밝힌 김도영은 거듭 "빨리 (경
      2024-10-14
    • 전국 곳곳 가을비..남부지방 돌풍 동반 최대 '100mm' 폭우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화요일인 15일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날 오후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미만, 충청권 5~20mm, 전라권 10~60mm, 경상권 30~100mm, 제주도 10~60mm 등입니다. 특히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피해와 안전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17도, 전주 19도, 부산 20도 등
      2024-10-14
    • 윤희석 "이재명, 尹 끌어내리면 본인 될 것 같나..김건희 여사도 그만 이용하길"[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과 압박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제발 정쟁용으로 김건희 여사를 자꾸 이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1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회담에서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리라 기대를 한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잘못하면 끌어내려야 한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 관련해선 "이거는 본인 사법리스크가 현실화 되기
      2024-10-14
    • 장애인·무직 청년 속여 9천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장애인과 무직 청년들을 속여 대출금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20대 초반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대출금과 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9,3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SNS에 청년 대출을 받아주겠다며 허위 광고 글을 올린 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이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장애인들에게
      2024-10-14
    • 플레이오프 2차전, '우천' 취소..하루씩 순연
      2024 KBO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습니다. KBO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취소 경기는 오는 15일 저녁 6시 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경기는 SBS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날 순연으로 이동일을 포함해 플레이오프 모든 일정이 하루씩 순연됩니다. 한국시리즈는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일정 변경 여부가 정해집니다. 플레이오프가 4차전 이내에 종료될 경우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예정대로 오는 2
      2024-10-14
    • [핫픽뉴스]고양이 구하러 1차로 정차한 여성..충돌한 뒷 차량이 과실?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고속도로 1차선에 정차한 차량을 피하려다 추돌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앞에 멈춰선 차량을 추돌해 가해자가 됐다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블랙박스에 따르면 A씨는 규정 속도를 지키며 정상 주행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앞차가 순간적으로 차선을 변경하자 1차로에는 트렁크를 열고 정차 중인 승용차가 나타났습니다. 당시 2차로에는 화물차가 달리고 있던 탓에 차선을 변경할 수 없었던 A씨는 정차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로 정
      2024-10-14
    • "다치지 마세요!" KIA, 롯데에 5대 4 '승'..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KIA 타이거즈 화이팅!" 14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정오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이어졌습니다. 우천 속에서도 KIA를 향한 팬들의 응원 열기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됐습니다. 이날 비 예보로 당초 저녁 6시에 예정돼 있던 경기가 오후 1시로 앞당겨졌지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무려 6천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KIA 팬 강주연 씨는 "올해 정규시즌 너무 고생
      2024-10-14
    • 양문석 '청와대 기생집' 비유에 국악인 눈물 "사죄 위해 끝까지 싸워"
      국가무형문화재(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국악인들이 1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렸던 국악 공연을 '기생집'에 빗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사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이영희 명인, 판소리 보유자 신영희 명창 등 국악인 20여 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의원이 사죄하지 않으면 끝까지 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명인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청와대에서 국악 공연을 관람한 뒤 국악인들을 격려했던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2024-10-14
    • 국립대 교수들 "휴학은 대학 자율".."강압적 조치 철회돼야"
      거점국립대 교수회 회장들이 교육부의 의대생 조건부 휴학 방침과 서울대 감사에 대해 "대학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도외시하는 휴학 승인 취소 요구를 즉시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4일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는 "대학 자율로 의대생 휴학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교육부에 발송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거국련은 최근 의대생 780여 명의 휴학을 승인한 서울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와 관련해 "반민주적이고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부적절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헌법과 법
      2024-10-14
    • 1004섬 신안 예술로 물들다..미술관을 활성화하니, 레스토랑에도 예술작품
      섬 하나에 하나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조성하는 '1섬 1뮤지엄' 사업으로 신안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군 1호 공립미술관인 압해읍 저녁노을미술관에는 올해《오매~불망 맨드라미의 사랑》 등 5건의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작은 미술관인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도 섬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수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또 암태도의 암태소작항쟁기념전시관에는 서용선 작가의 《암태소작쟁의 100년을 기억하다》, 에로스서각박물관에는 배희권 작가 초대전인《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전》, 장산도의 장산화이트뮤
      2024-10-14
    • 6년간 주택 3,243채 산 '큰손'은 미성년자.."양극화 심각"
      최근 6년간 미성년자들이 구매한 주택은 연평균 약 541채, 매수금액 97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미성년자들은 주택 3,243채를 구매, 그 금액이 5,844억 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 구매 순으로는 △1순위 경기도 968건 △2순위 서울 709건 △3순위 인천 294건 △4순위 부산 175건 △5순위 충남 156건이었습니다. 한편, 이중 최다 매수자(수도권, 비수도권
      2024-10-14
    • 방심위, 경찰 폐쇄 요청 '우울증 갤러리'에 '경고' 의결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가 경찰이 폐쇄를 요청한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대해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유혹에 쉽게 빠지기 쉬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 등 성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우울증 갤러리의 폐쇄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방심위는 우울증 갤러리 운영진의 의견진술을 들은 뒤 정보통신제공자에 대해 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방심위 출범 이래 해당 사이트에 대한 첫 경고 조치입니다. 방심위는 "향후 미성년자 접근 제한과 우울증 환자들에 대한 유용한 정
      2024-10-14
    • [핫픽뉴스]짐 치우고 주차 했는데 '퉤'.. 침 테러 당했다
      주차칸을 차지하고 있던 짐을 옮기고 차를 세우자 짐 주인이 앞 유리에 침을 뱉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입니다. 지난 12일 한문철TV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제보자 A씨가 3일 오후 10시쯤 퇴근 후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와 주차 자리를 찾는 도중 비어있는 칸을 발견했지만, 해당 칸에는 의자와 아이스박스가 놓여있어 차를 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던 제보자는 주차칸에 있던 물건을 옮기고 차를 주차했는데요. A씨는 해당 아파트는 오후 8시만 돼도 주차 자리가 부족한
      2024-10-14
    • 지인이 돈 안 꿔주자 전기충격기 쓴 60대 실형
      20년간 알고 지낸 지인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거절당하자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67살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1일 밤 9시쯤 인천시 남동구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전기충격기로 지인 59살 여성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알고 지낸 지 20년이 넘은 B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전기충격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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