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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최대 규모 쿠팡 물류센터 광주 평동산단 개소
      호남 최대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가 광주 평동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14일) 준공식이 열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16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졌으며, 무인운반로봇과 소팅봇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남부권의 로켓배송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쿠팡은 약 2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물류센터를 호남권 물류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지역민 우선 고용 등 2천여 명을 직고용할 방침입니다.
      2024-10-15
    • 전남도 다문화가정 산모·신생아 증가추세 서비스 지원 강화
      전라남도가 다문화 가정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출산 다문화 가정에 대해 최대 4주간 결혼 이주여성을 산모도우미로 파견해 산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도우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2022년 말 기준 7천888명으로 전국의 6.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가구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10-15
    • 오후까지 5~10mm 비..낮 최고 26도
      화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전남 남해안에 5~10mm,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에 5mm 안팎의 비를 뿌린 뒤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9도, 곡성 18도, 무안 20도 등 17~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3도, 여수 25도, 등 23~26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2024-10-15
    • 김정은, 평양 무인기 침투에 국방·안전협의회 소집.."강경입장 표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적들의 엄중한 공화국주권침범도발사건과 관련한" 정찰총국장의 종합분석 보고와 총참모장의 대응군사행동계획 보고, 국방상의 군사기술장비현대화대책 보고, 당군수공업담당 비서의 무장장비생산실적 보고, 국가보위상의 정보작전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총참모부가 진행한 사업과 주요 연합부대의 동원준비상태를 보고 받고 나서 "당면한 군사활동방향"을 제시하
      2024-10-15
    • '의료공백 여파' 서울대병원 대기일수 2배로..62일 기다려 6분 진료
      의료공백 여파로 올해 서울대병원 본원의 외래진료 대기일수가 예년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분원 6곳을 더한 총 16곳의 올해 6월 기준 평균 외래진료 대기일수는 23.8일이었습니다. 지난 5년간(2019∼2023년)의 평균치인 18.5일보다 29.0% 늘어난 겁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외래진료 대기일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병원 본원으로, 62일이었습니다. 이어 분당서울대병원이 53.7일, 전남대병원
      2024-10-15
    • 7년 만에 잡힌 성폭행 미제 사건 공범, 여고 행정공무원이었다
      2017년 인천에서 발생한 성폭행 미제 사건의 공범이 7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특수준강간 혐의로 30대 교육행정직 공무원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7년 9월 인천 한 축제장 옆 천막에서 공범 B씨와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은 범인을 찾지 못해 미제로 남았으나 지난해 B씨가 경기 과천에서 또 다른 성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A씨의 과거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의 유전자 정보(DNA)가 2017년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와
      2024-10-15
    • 푸틴 '전쟁 시 군사원조' 북러조약 비준 착수..러 하원에 법안 제출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현지시각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비준에 관한 법률을 국가두마(러시아 하원)에 제출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제출한 비준안은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서명된 러시아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이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2024-10-15
    •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낮 최고 21~26도
      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가을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수도권은 오전까지, 강원 중·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15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중·남부·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5㎜ 안팎입니다.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20㎜, 경남 내륙·울릉도·독도 5∼10㎜,
      2024-10-15
    • 안세영, 원하는 신발 신는다..협회 "예외적·한시적 자율 허용"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착용 시 불편함을 느꼈던 국가대표 후원사 신발을 당분간 신지 않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세영이 대표팀 후원사 신발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경기화를 신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다가오는 덴마크 오픈 대회부터 후원사와 계약 변경에 대한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 "안세영의 경기화에 한해 한시적이고 제한적이며 예외적인 자율권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2월 협회와의 면담을 통해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
      2024-10-14
    •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강제 출국 조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여 차 입국했다가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뒤 검거됐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은 지난 10일 필리핀으로 강제 출국 조치 됐습니다. 이들은 출입국 당국의 강제 출국 통보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고, 조사 과정에서 귀국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입국당국은 이들이 향후 일정 기간 한국에 입국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8월 6일 입국했으며,
      2024-10-14
    • LG家 맏사위가 연예인 부인에 생활비 지원?..."사실무근"
      LG가(家)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국내 한 지인에게 10년간 경제적 지원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배우 조한선 측이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14일 배우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 아내가 재벌가 사위로부터 금전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이니셜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야기다.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계 등에 따르면 윤 대표가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제기한 심판 청구에 대해 2022년 12월 조세심판원이 기각한 결정문에 이
      2024-10-14
    • 빗길 신호위반 승합차에 치여 새내기 대학생 2명 중상
      빗길에 신호위반을 한 승합차에 치여 새내기 대학생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4일 저녁 6시 3분쯤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살 B씨와 C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B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곧 맥박과 호흡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와 C씨는 올해 호남대에 입학한 새내기로, 같은 과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비 때
      2024-10-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14 (월)
      1. 노벨문학상에 또 5·18 폄훼 "뿌리 뽑아야" 2. 재선거 운동 기간 막판에 '혼탁·과열' 양상 3. "송배전망 안일한 대응 탓"..한전 '도마 위' 4. 김 채묘 시기 늦어져..생산량 확대 '안간힘'
      2024-10-14
    • 광주·전남 비위 경찰 62명..33명은 중징계
      최근 1년 9개월 동안 광주·전남 경찰 공무원 62명이 징계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광주경찰청 24명·전남경찰청 38명 등 총 6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중 33명이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고, 징계 사유는 음주운전과 금품·향응 수수, 복무규정 위 반, 성 비위, 품위 손상 등이었습니다.
      2024-10-14
    • 22대 총선 선거사범 102명 송치..의원 4명도 기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10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허위 사실 유포 31명, 금품 수수 17명 등 57명을 송치했고, 전남경찰청은 후보 비방 17명 등 45명을 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현직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안도걸·신정훈·김문수·정준호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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