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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까지 최대 60㎜ 가을비...낮 최고기온 19~21도
      여수에 40㎜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일요일인 25일 전남광주에는 최대 6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은 내일 늦은 밤까지 20~60㎜ 비가 이어지겠고, 전남 남해안은 26일 새벽까지 최대 8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10-24
    • 국화 향기·갈대밭 정취…남도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 가는 남도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향기와 갈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을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신화의 나라'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싱크 : 김명옥 / 충북 청주시 - "함평 국화축제가 있다고 해서요. 검색해 가지고 꽃이 너무 보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2026-10-24
    • 애향 정신 담은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 개최
      지역의 문화유산인 희경루의 의미와 필문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는 과거 무진군으로 강등된 것에 대해 20여 년간 상소를 올린 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과 1451년 광주목으로 지위를 회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희경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광주 광원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2026-10-24
    • 단일권역 세계 최대 신안 해상풍력 본격 시동 걸었다
      【 앵커멘트 】 서해안 해상풍력발전의 출발점인 신안엔 우이도에서 임자도까지 이어지는 만 2천 제곱킬로미터의 해역에 500기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 시설이 10년 안에 들어서게 됩니다. 지난해 자은도 해상풍력이 첫 상업운전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8.2기가와트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완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고정식 해상풍력발전기 10기가 가동 중인 신안 자은 해상.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자은 해상풍력 발전 시설용량은 96메가와트로,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 스탠딩 : 고익
      2026-10-24
    • 신도심은 '만원' 구도심은 '텅텅'...어린이집 대기 양극화
      【 앵커멘트 】 신혼부부들이 많이 사는 새 아파트냐, 아니면 평균 연령대가 높은 구도심이냐에 따라 어린이집 수요도 양극화가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일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없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신도심에서는 입소 대기가 6개월을 넘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광주 북구의 한 신혼부부. 출산 직후 어린이집을 신청했는데 내년 3월이 돼야 입소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정유석 / 북구 각화동 - "미리 대기를 걸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2026-10-24
    • "김정은, 中 단둥서 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 배웅 받으며 떠나"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의 배웅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왕 주석이 단둥을 찾은 김 위원장을 맞이해 일정을 함께했으며, 김 위원장이 단둥을 떠날 때 신압록강대교까지 나가 배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왕 주석은 회담에서 북중 간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오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역사적 우의를 계승하면서 실무 협력을 확대해 양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기를
      2026-10-24
    •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진상규명·피해자 지원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행정안전부, 서울시는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를 주제로 4주기 시민추모대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10개국 외국인 희생자 18명의 유가족 35명도 함께했습니다. 추모대회는 희생자 160명의 이름을 차례
      2026-10-24
    • 이틀째 보이지 않던 부캉이...부산항 항만서 발견 "건강 이상 없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이틀째 보이지 않던 상어 '부캉이'가 마지막 목격 장소 기준 2㎞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24일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이날 낮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현장 모니터링에서 부캉이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을 유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부캉이가 발견된 지점은 항만 시설로 일반인 접근이 제한된 곳입니다. 전날 오전 부캉이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부산항 1부두와는 2㎞가량 떨어진 지점입니다. 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이 마무리된 후 인공수로에
      2026-10-24
    •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대폭 축소…예산 전액 삭감 여파
      예산 삭감으로 대폭 축소된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공무원의 안전대책 강화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추 지사는 24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추모사에서 "소방관이 지켜야 할 생명에는 소방관 자신의 생명도 포함돼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도, 그를 구하러 간 사람도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안전 대책에 담아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데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고 처
      2026-10-24
    • 고객 계좌 접근하는 AI…美 주요 은행 대책 마련 고심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고객 계좌에 접근해 활동하는 사례가 포착되면서 미국 주요 은행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등 미국 주요 은행들은 AI 에이전트가 고객 승인 없이 자금을 이동시킬 가능성을 우려해 접근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은행 고객들이 AI 에이전트에 계좌 로그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보안 검증을 거치지 않은 AI의 계좌 접근이 늘고 있고, 일부는 사용자의 지시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행동하려 한 정황이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이 우
      2026-10-24
    • 오세훈 "총선이 다가온다…대안 제시하고 단합된 모습 보여줘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하나 된 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이 분열된 모습보다는 단합·통합된 모습일 때 국민 여러분께 위안을 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금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비롯해 국민께 굉장히 많은 심려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생각이 조금 다르고 철학이 다른 분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10-24
    • 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국조 포함해 차근차근 진행"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을 두고 범여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문제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날 오 시장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범여권인 조국혁신당도 오 시장
      2026-10-24
    • 통일부 "김정은 방중…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정부 소식통은 이날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이날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으며,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오는 25일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중국군은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을
      2026-10-24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 게임계 최초 日 문화훈장 수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인 '슈퍼 마리오'의 개발자가 게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의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23일 올해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최근 노벨 화학상을 받은 소아이 겐소 도쿄이과대 명예교수와 닌텐도의 원로 게임 개발자이자 대표이사 펠로우인 미야모토 시게루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야모토 대표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와 게임 시리즈를 직접 창작해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는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을 개발하면서 주인공 캐릭터로 '점프맨'을 처음 세상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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