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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8번째 검출
      곡성군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8번째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항원이 검출된 곡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사육하는 2만 7,000여 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3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 등에서 7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21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비탈길 주차 어린이집 버스 미끄러져...70대 운전자 막으려다 숨져
      비탈길에 주차돼 있던 버스가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던 70대 운전자가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20분쯤 김포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세워진 중형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갑자기 미끄러졌습니다. 운전기사 70대 남성 A씨가 차량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으로 버스를 막았으나 결국 차량 아래에 깔리며 숨졌습니다. 버스는 이후에도 계속 밀려 내려가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1대의 조수석 부분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세워둔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미끄
      2026-01-21
    • "말리지 마!" 동네 형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체포
      말다툼하다가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45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주택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형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전 음주 상태였던 A씨는 과거 자신과 말다툼을 한 또 다른 지인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겠다고 B씨에게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B
      2026-01-21
    • 한덕수 오늘 1심 선고...12·3 계엄 '내란' 여부 첫 사법부 판단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1일 나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첫 사법부 판단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낮 2시 417호 대법정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선고는 생중계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2026-01-21
    • "한남XX" 총선 관련 워마드 게시글...대법 "선거법 위반 아냐"
      총선을 앞두고 여성의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던 당원에게 돌을 던진 남성 등을 비난하며 남성 비하 표현을 사용한 '워마드'(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대법원이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최근 워마드 운영자 강 모 씨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정보삭제요청 처분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대전선관위는 2020년 4월 21대 총선을 이틀 앞두고 강 씨에게 워마드 게시글 3건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여야 후보
      2026-01-21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1시간 만에 귀가...경찰, 영장 신청 검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1시간 가까운 밤샘 조사를 마치고 21일 귀가했습니다. 전날 오전 9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날 새벽 5시 50분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신문은 새벽 2시쯤 끝났지만 강 의원은 4시간가량 진술 조서를 꼼꼼하게 재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진과 만난 강 의원은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남은 수사에도 지금처럼 최선을
      2026-01-21
    • "전국이 꽁꽁 얼었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20도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22일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3~8cm(많은 곳 10cm↑), 광주와 전남중부내륙, 전북남부내륙 등 1~5cm, 제주 중산간 5~15cm, 제주도 산지 5~20cm(많은 곳 25c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대전 -11도, 광주 -6도, 대구 -9도, 울산 -7도, 부산 -5도 등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15
      2026-01-21
    • 유승민·김진태 '단식' 장동혁 방문..."쓰러질 때까지 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단식 엿새째인 20일 "1분 1초라도 국민께 더 호소드릴 수 있다면 쓰러질 때까지라도 (단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의 단식 현장에서 보수성향 유튜브 '이영풍TV'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거대 여당의 폭정에 맞서 소수 야당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입법이라는 단식 투쟁의 목적에 대해 "특검은 그저 작은 잎새나 나뭇가지에 불과하다"며 "그 거대한 뿌리에 무엇이 있는지, 왜 싸우고 있는지 국민들께서 잘 아실 것
      2026-01-20
    • 李대통령 "北 노동신문 국비 배포? 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부가 북한 노동신문을 국비로 배포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일각에서 떠도는 것에 대해 "대체 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글을 남기면서 "이런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할까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아울러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정설명회에서 '노동신문 국비 배포설'에 대해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한 참석
      2026-01-20
    • '尹정부 임명' 인천공항공사 사장 "李대통령, 차라리 저를 해임하라"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일 대통령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내지 말라는 외압을 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정기 인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뜻을 굽히지 않자 '3
      2026-01-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0 (화)
      1.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2.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3.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0
    • 대전 도심 닷새째 멧돼지 출몰..."추위에 먹이 찾아 내려와"
      대전 도심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0분쯤 도안동 도안7 근린공원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구청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나가 수색했지만,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구청은 공원 내 산책로가 멧돼지 출몰 주의지역임을 알리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9시 20분쯤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0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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