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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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내란재판, 특검 구형 임박...지귀연, 변호인들에 "징징대지 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9일 오전 증거조사에 이어 오후 2시 재개됐습니다. 1년에 걸쳐 진행된 내란 재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4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특검 측 구형과 피고 측 최후 진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최후 변론에 6시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재판부가 이날 재판 마무리를 결정한 만큼 심야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오전 증
      2026-01-09
    • '쿠팡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검사, 특검 소환..."외압 허위조작"
      쿠팡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상설특검에 조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9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9일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특검팀이 출범한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엄 검사는 이날 조사에 출석하면서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
      2026-01-09
    • "여긴 왜 '말○○’일까?" 땅 이름에 새겨진 기상과 숨결[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한반도 남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새겨진 말 지명들은 우리
      2026-01-09
    • '국정원, 선거 개입했나'...경찰,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수사
      경찰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으로 국가정보원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투개표 결과가 해킹될 수 있다'는 보안 점검 결과를 선거 직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발표 시점을 정하는 데 국정원 고위직들이 관여했으며 내용에도 일부 허위가 섞인 의혹이 있다는 의혹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달 초 국정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점검'을 발표할 때 작성된 내부 자료들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또 당시 국정원을
      2026-01-09
    • '14만 전자가 이끈다' 코스피, 4,550대 상승 마감...연일 사상 최고치
      2026년 새해 들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 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 4,525.48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 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
      2026-01-07
    • 공군 "광주기지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타이어 파열 후 전복"
      지난 2일 광주기지에서 발생한 공군 T-50 고등훈련기 전복 사고는 제동 장치 중 하나인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공군이 발표한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을 하는 도중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습니다. 사고기에는 학생 조종사와 교관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해 있었고, 경고등이 켜지자 교관 조종사가 비상착륙 절차를 밟아 항공기를 안전하게 활주로에 접지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미끄럼
      2026-01-07
    • 국방부, 비상계엄 해제 뒤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4명에 대해 국방부가 법령준수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징계된 4명은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 참모부장으로, 계급은 소장으로 알려졌고,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우선 4명에 대한 징계를 본인 통보 절차 등을 거쳐 발표했고,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 관련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07
    •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대여' 제안...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올까?
      중국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시 주석에게 우리나라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을 콕 집어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동물 복지·치료에 강점을 가진 국가 거점동물원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2026-01-07
    • 경유차 등록 10년새 90% 급감...탄소규제 속 퇴출 수순
      지난해 국내 경유(디젤)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 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때 가솔린차보다 많은 등록대수로 전체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지만, 탈탄소 흐름에 따른 친환경차 부상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는 총 9만 7,671대로, 전년 대비 31.8% 급감했습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에 그쳤습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 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2023년 경유차 등록 비중
      2026-01-07
    • 인기 러닝화 '호카' 韓총판 대표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에 결국 사퇴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호카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2026-01-07
    •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
      중국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천지닝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합니다.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2026-01-06
    • 직원 4대 보험료 6,800만 원 미납한 회사 대표 체포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수천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건설회사 대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약 10년 동안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 등 6,8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국민연금공단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2026-01-06
    • 코스피, 사흘째 랠리...'파죽지세'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습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습니다. 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도 랠리 주
      2026-01-06
    • 내란전담재판부법 공포·시행...전담재판 1호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재판이 이번 주 마무리되고 1심 선고만 남기게 된 가운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와 함께 시행 개시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내용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정식 공포됐습니다. 서울고법에선 사무분담위원회가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논의에 착수하는 등 법원도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6일 전자관보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공포한다고
      2026-01-06
    •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셀카 '화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주석과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는 익살스러운 설명을 붙였습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베이징에 가져와 함께 함께 사진을
      2026-01-06
    • 경찰 '쿠팡 전담 TF', 쿠팡 고소·고발 20건 수사 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
      2026-01-06
    • 李대통령,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26-01-05
    • '공천헌금 의혹' 김경, 美 출국...경찰 "귀국 시 출금"
      강선우 의원(무소속)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의 입국 시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경 시의원은 지난달 31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공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5
    • 李대통령 "韓中기업,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협력의 배 띄워달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포럼에는 한국 측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400여 명과 중국 측 200여 명 등 총 600명의 기업인이 모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양국 기업인을 향해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저는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
      2026-01-05
    •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3명 징계 받나...검찰, 변협에 징계 개시 신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권남용이라며 법정에서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재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변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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