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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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 내륙 시간당 20mm 안팎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도
      일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소나기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권, 경상 서부내륙에 내리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50mm, 충청권 5~3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5~30mm, 강원도 5~30mm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
      2026-06-13
    • 장동혁 "韓 월드컵 우승하면 기적...쌍둥이 득표, 그런 기적 한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
      2026-06-13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돼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12일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2026-06-13
    • 뒷바퀴에 깔려 숨진 승객...국민참여재판서 버스기사 무죄
      마을버스에서 하차한 승객을 뒷바퀴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기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지난 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돼 배심원 7명 중 4명이 유죄, 3명이 무죄로 평결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국민참여재판법에 따르면 배심원 평결은 권고적 효력만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사고를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
      2026-06-13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한주도 못 받아...전량 삭감돼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이뤄진 가운데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될 예정이었던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당초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 5,555만 5,555주 가운데 231만 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최종 배정 과정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등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밤 나스닥 상장 직후 기관투자자를 중심
      2026-06-13
    • 이란 외무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받아...며칠내 원격서명 기대"
      이란이 미국과 잠정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이 직접 최고지도자의 합의안 승인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전국에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미국과의 합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으며, 최고지도자와 국가안보회의를 포함한 이란 최고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번 MOU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분쟁을 종식할 것이며,
      2026-06-13
    • 스페이스X 상장 후 '조만장자'된 일론머스크...대만 GDP 보다도 많아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거래와 동시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되면서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가 1조 500억 달러, 한화로 1,594조 원에 달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천문학적인 개념인 '조만장자'를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를 들었습니다. 이는 대만 국내총생산(GDP·9,767억 달러)과 아일랜드(7,790억달러), 스웨덴(7,600억 달러), 싱가포르(6
      2026-06-13
    • JTBC, 206억 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려갔습니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겁니다. NICE신용평가는 JTBC가 이날 미르제이차 56억 원과 제일
      2026-06-13
    • 낮 최고 32도 무더위...호남 내륙엔 소나기
      토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북과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철원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 13~19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1도, 철원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등 26~32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권 예
      2026-06-13
    •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가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2026-06-13
    • 아파트 외벽 도색 준비작업 50대 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남구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준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 구명줄을 설치하다 줄 무게에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 도색 준비작업 50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져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작업자 A씨가 이날 아침 7시 3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한 21층 아파트 옥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시작하기 전 옥상에 구명줄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오전 8시쯤 모여 작업 지시와 안전 교육 등을 받은 뒤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
      2026-06-11
    • 이란 "어떤 공격도 반드시 응징"...美 재보복 예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군의 아파치 추락을 이유로 한 보복에 맞서 "어떠한 공격도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재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엑스(X)에서 "미국은 전장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결의를 시험해보기로 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안전을 원한다면 우리 지역에서 떠나라"며 "페르시아만 역사에는 침입 외세들이 처한 비참한 운명에 관한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앞서 아파치 헬리콥터 추락이 이란군에 격추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10일 이란 호르무
      2026-06-10
    • 美 "'헬기 격추' 보복으로 이란 공격 개시...자위권 차원"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아침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육군 소속
      2026-06-10
    • "젠슨 황이 앉은 자리 어디지"...홍대 일대 '성지순례'
      "여기가 젠슨 황이 왔던 식당이잖아", "젠슨 황이 앉은 자리가 어디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출국한 9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그가 지난 5일 재계 총수들과 만찬을 한 서교동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에는 황 CEO의 흔적을 찾으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게가 문을 연 직후인 오후 4시 찾은 식당은 들뜬 표정의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손님들은 가게 간판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거나 지인과 통화하며 "젠슨 황이 다녀간 식당에 왔다"고 자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당을 찾은 50
      2026-06-10
    • 중부지방 곳곳 빗방울...한낮 최고 30도
      수요일인 10일 저녁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이날 저녁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mm, 강원도 5~3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등 12~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등 23~30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2026-06-10
    • 김도영 3점 홈런 '쾅'·황동하 완벽투...KIA, 한화에 6대4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KIA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 2사 이후 김도영이 내야 안타로 출루, 곧바로 아데를린의 2루타에 홈을 밟았습니다. 2회 초에는 한준수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김호령이 댄 번트 타구를 잡은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의 송구 실책이 이어지면서 KIA가 주자 2명을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사 2,3루 찬스에 박민이 2루수 땅볼
      2026-06-09
    • 李대통령 "국민총소득 성장률 사상최고...'모두의 성장'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로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파악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
      2026-06-09
    • 李대통령, 한인사업가 살해범 검거에 "필리핀 당국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살해한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9일 검거됐다는 소식에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필리핀 당국 외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씨 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필리핀 경찰에 의해 검거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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