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지인 흉기 살해 뒤 "자해한 것 같다" 신고한 5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직후 이 남성은 "지인이 자해를 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2026-07-24
    • [영상]도로서 흉기 난동 40대…경찰, 빈틈 노려 흉기 낚아채 제압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고, 춤을 추거나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나서 불만을 표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눈치채지 못한 틈을 타 뒤에서 접근한 뒤 흉기를
      2026-07-24
    • 광주 구청장협의회, 부구청장 자체 임명 추진..."찬성하나 시기는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자체 승진·임명 방안을 추진합니다. 24일 광주 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부구청장을 자체 승진해 임명하는 방안에 대해 각 자치구의 의견을 파악했습니다. 그동안 5개 자치구 부구청장 임명은 광주시와 자치구 간 인사교류 협약에 따라 사실상 시가 맡아왔습니다. 시에서 근무하는 3급 공무원을 각 자치구로 인사 발령 내면 구청장이 그 직원을 부구청장으로 임명하는 방식이 관행처럼 이어져 온 겁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부구청장 자체 승진&mi
      2026-07-24
    • 영암 조선소서 50대 작업자 사망...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쓰러지기 직전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지인 죽이고 "자해한 것 같다" 허위 신고한 50대...긴급체포
      지인을 흉기로 찔러 죽인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방림동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해를 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사건 발생 1시간 20분 뒤인 저녁 8시 50분쯤 A씨를
      2026-07-24
    • 광주 남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출범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직접 적은 소원카드를 바탕으로 후원자와 아이를 연결해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남구는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참여로 2,500만 원가량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오는 8월까지 각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6-07-24
    • "다 죽여버리겠다"...'흉기난동' 만취 60대 검거
      술에 취해 이웃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공중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화동 한 사회복지관에서 이웃을 향해 "다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셔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코올의존증후군이 있던 A씨는 이날 오전부터 지인과 술을 마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2026-07-23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징계 절차 착수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감찰에서 비위가 적발된 소방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국조실 조사에서 비위 대상자로 확인돼 문책을 요구받은 소방관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모레(24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적발돼 국조실의 문책 요구 대상자가 됐습니다.
      2026-07-22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줘"...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구속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경찰 수사를 피하고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인도피·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또래 남성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 부탁을 받고 자신들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
      2026-07-22
    • 장윤기 특별수사단,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보고체계 등 확인"
      경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의 보고·지휘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아침 7시 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보고 및 지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건 당시 국가수사본부가 살인 사건과 과거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당시 수사 경찰관들의 증언이 나온 가운데
      2026-07-21
    • '관저이전 봐주기 감사' 유병호 구속..."증거인멸 염려"
      '대통령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됐습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유 위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유 위원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유 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축소 또는 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6-07-21
    • "이런 말씀 죄송, 레버리지 투자 말아야"...운용사 대표의 이례적 메시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국내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뗀 배 대표는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
      2026-07-21
    • 낮 최고 37도 무더위에 수도권 100mm '물폭탄'
      화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북부내륙 30~100mm, 강원남부내륙·산지 10~60mm, 충청권 30~100mm, 경상권 10~60mm, 제주도 5~10mm입니다. 이날 오전 집중호우도 예상되는데, 수도권과 강원권·충청권에서 시간당 30~50
      2026-07-21
    • 면접성적 임의로 바꾼 선관위...法 "하자 있지만 임용 취소는 안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경력경쟁채용 과정에서 평정표(성적표)를 임의로 변경하는 등 채용 절차에 하자가 있었지만, 임용 취소는 안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A씨가 선관위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임용취소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방공무원이던 A씨는 2021년 한 지역 선관위 경력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해 국가공무원 8급으로 임용된 뒤 7급으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돼 감사원의 감사가
      2026-07-21
    • 오산 공장서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1명 중상...피의자 음독 추정
      자신이 거래하는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 20분쯤 오산시의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업체 사장 60대 B씨와 인근 업체 사장 70대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거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던 C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2026-07-20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대상 해상 봉쇄 선언..."즉각 발효"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이는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리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사우디의 후티 측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주 사나 공항 타격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봉쇄에는 봉쇄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무모한 사우디 적들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어리석은 행위를 저지르더라도, 포괄적이고 단호한 확전으로
      2026-07-20
    • 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해체 발언에 노조 반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지부가 광주청사를 해체 대상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한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의 사퇴와 김대중 교육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의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실을 남악청사로 통합·이전하는 방침은 광주청사의 단계적 축소나 최종 폐쇄를 말한다"며 '균형 있는 운영'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주청사 해체 발언을 한 김경범 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청사 기능 존치와 강화를 공식 문서로 명문화하고 공식 사과하라
      2026-07-20
    •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월→1개월 감경...봉황대기 출전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감경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 경기를 치릅니다.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진...대응 단계는 유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아침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20일 밤 8시 초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 등으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나자 물류센터 직원을 포함한 121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인천시 서해구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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