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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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단속 강화…경찰, 학부모 수사의뢰까지 검토
      브레이크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픽시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경찰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습니다. 반복 위반 시 보호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22일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 행위와 함께 픽시자전거의 도로 주행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PM 공유업체뿐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일반적인 브레이크 장치 없이 단일 기어로 구동되는 자전거로, 본래 트랙 경
      2026-02-22
    • 함양군 산불 이틀째 확산…마천면 주민 대피령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함양군은 22일 오전 8시 55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마천면 창원리 산 23-2 일대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견불동 주민과 입산객에게 고정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불은 21일 밤 9시 14분쯤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시작됐으며, 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히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6-02-22
    • 한미일 "대북 억지 강화"…안보 넘어 AI·공급망까지 3각 공조 확대
      한미일 고위급 외교 당국자들이 대북 억지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안보를 넘어 경제·기술 분야까지 3국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안보실장은 현지시간 20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DC에서 SK그룹 최종현학술원 주최로 열린 제5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행사 영상 축사에서 "대북 억지력 강화와 긴밀한 정책 공조는 여전히 3국 협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위 실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고도화로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안보·경제·
      2026-02-22
    • 광양 백운산서 고로쇠 약수제 열려
      고로쇠 풍년을 기원하는 약수제가 광양 백운산에서 열렸습니다. 광양시는 어제(10일) 광양시 백운산 약수제단에서 고로쇠 약수의 우수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 향상을 다짐하는 내용의 약수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는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2-11
    •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전남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오늘(1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을 거쳐 중앙정부 예산 확보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며 "지금 여수에는 구호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전남을 잇는 실행력, 현장을 놓치지 않는 행정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0
    •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등 입학 직원 자녀에 맞춤형 축하 선물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들을 위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물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물은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유명 브랜드 책가방 세트와 학습용 가구, 자전거, 보드게임 등 약 80여 개 품목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22년부터 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축하 선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02-10
    • 제43회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황…풍년·지역 화합 기원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올해 고로쇠 채취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약수제가 열렸습니다. 광양시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고로쇠 시음 행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풍성한 수액 채취와 지역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과 위장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등록 이
      2026-02-10
    • 구민호 여수시의원, 여수산단 진입도로 국도 승격 촉구
      여수국가산단 주요 진입도로를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여수시의회에서 공식 채택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0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산단 진입도로를 국도로 승격해 달라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대상은 상암에서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까지 이어지는 18.5km 구간으로, 국도 59호선 편입이 핵심 내용입니다. 구 의원은 해당 도로에는 하루 평균 2만 대 안팎의 대형 화물차가 통행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도 2013년 약 12억 원에서 2026년
      2026-02-10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명창환·김영규 오차범위 내 선두 다툼 [KBC 전남 여수시장 여론조사]
      제9회 6·3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여수시장 후보들 적합도 조사에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여수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수시장 다자대결 지지도는 명창환 전 부지사 13.8%, 김영규 전 의장 1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원 6.
      2026-02-05
    • 전남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에 108억 투입
      전남도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에 108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하고 위기가구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000가구를 지원했습니다.
      2026-02-02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국가유산청장 “종묘·태릉 개발 기준 동일…세계유산영향평가 거쳐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두고 정부가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적용 기준은 동일하다”며 반박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일 SNS를 통해 “종묘 앞 고층 재개발이든, 태릉 인근 주택 공급이든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합리적인 조정안을 도출하자는 것”이라며 “종묘와 태릉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기준은 같다”고 밝혔습니다. 허 청장은 다만 “차이가 있다면 평가 이행 의무에 대한 서울시와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아이파크의 현재 공정률은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이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與 내부서 합당 제안 철회 요구 확산…민주·혁신당 노선 충돌도 격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의원도 SNS를 통해 “합당 논의가 계속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분열만 키울 수 있다”며 논
      2026-02-01
    • 김선호 가족 법인 의혹에 소속사 반박…“탈세 목적 아니며 폐업 절차 진행 중”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탈세 목적의 법인이 아니며 현재는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하고 있으며,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한 모든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문제 될 사안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2026-02-01
    • 한준호 "숙의 없는 통합은 분열"...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철회하라고 공개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국민과 당원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신중론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한 의원은 합당 추진의 명분과 시기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합당이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된다는 객관적 근거는 무엇인지, 후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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