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자 불이익 조치주겠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본부)가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설 전망입니다. 특히 노조 측이 파업 불참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예고하면서 내부 반발과 생산 차질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 참여한 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 약 8만 9,0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합니다. 본부는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23일 집회를 열고, 5월 21일부터 6월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