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막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어제(21일) '구례 화엄사 화엄매'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각황전 일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축사와 공연 등이 이어지며 많은 내외빈과 방문객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화엄사를 찾아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2026-03-22
    • 민주당 선관위 "예비경선 허위득표율 문자, 무관용 원칙"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 이후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가 유포된 데 대해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비공개 원칙을 악용한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시도민에게 "현재 일부에서 유포되고 있는 예비경선 개표결과 문자메시지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정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당의 공식 발표와 검증된
      2026-03-22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진행됩니다.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로 종결한 뒤 계획서를 처리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국조의 조사 범위는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
      2026-03-22
    •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SBS 노조 반발에 "언론 자유는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른바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한 사과 요구를 둘러싸고 SBS 노동조합이 반발한 데 대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역사학자 전우용 씨의 SBS 노조 비판 글을 인용하며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춰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유와 권리만큼 책임과 의무를 지는
      2026-03-22
    • 열린 베란다로 침입해 4천만원 어치 절도…알고보니 범인은 '아파트 주민'
      청주 흥덕경찰서는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에 침입해 수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돌반지와 현금 등 약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아파트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A씨는 열린 베란다 문을 통해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 아파트 주민인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나가다 베란다 문이
      2026-03-22
    •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불응시 발전소 '초토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2026-03-22
    • 아버지 수령 갑판에 태우고 신형 전차 직접 조종한 北 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을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고 이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해 온 딸 주애가 이번에도 동행해 신형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연습에 대해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2026-03-20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반응 없는 일부 동맹 서둘러 움직일 것"...거세지는 압박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에너지 수송 의존 국가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잔재를 제거한 뒤 해협의 책임을 이용 국가들이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럴 경우 반응이 없던 일부 동맹이 서둘러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에 대한 유럽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군함 파견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2026-03-19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경찰, 특수상해 혐의 등 송치
      경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남성 3명에게 추가로 '약물음료'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추가 수사를 통해 김소영을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중 2명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1명에게서는 동일 약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범행으로부
      2026-03-19
    •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현실화'...쟁의행위 93% 찬성률로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약 2년 만에 총파업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노조 재적 조합원 약 9만 명 중 6만 6,019명이 참여해 투표율 73.5%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6만 1,456명이 찬성했습니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에 이어 이번 투표로 법적 쟁의권 확보를 마쳤습니다. 노조는 오는 4월 23일 집회를 연 뒤, 5월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성과급 정상화와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
      2026-03-18
    • 삼성전자, 4%대 올라 '20만전자' 복귀…하이닉스도 3.5%↑
      삼성전자가 18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해 '20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4.18% 오른 2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40% 오른 20만 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51% 오른 100만 4,000원에 매매되며 역시 '100만 닉스' 고지를 되찾았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19일 실적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4.50%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 국내 반도체
      2026-03-18
    • 광주 분양가 2배 뛸 때 서울 2.5배 급등...10년 새 격차 더 벌어졌다 [부동산 바로보기]
      최근 10년간 광주와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모두 두 배 이상 상승했지만, 상승 규모 차이로 인해 두 지역 간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17년부터 2026년까지(1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광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17년 917만 원에서 2026년 1,897만 원으로 올라 약 2.07배 상승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광주는 2021년 1,290만 원에서 2022년 1,458만 원, 2023년 1,726만 원으로 꾸준히 올랐고,
      2026-03-18
    • 아이유 사는 '에테르노 청담' 325억…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2년 연속 공동주택 전국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가수 아이유가 사는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11㎡의 올해 공시가격은 325억 7,00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5억 1,000만 원, 62.4% 오른 수치입니다.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이 차지했습니다. 전용 244.72㎡ 기준 공시가격은 242억 8,000만 원으로, 1년 사이 79억 8,000만 원, 48.9% 상
      2026-03-17
    •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에 "미국과 연락 중…충분한 시간 두고 논의해 결정할 사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한국 참여를 요청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이번 사안은 한미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오후 청와대 현안브리핑에서 "현재 한미간 긴말하게 연락 중인 것으로 안다"며 "미국에서 어떤 의도로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는지 살피는 중인데 정확한 미국의 입장이 우리한테 전달돼야만 하고, 정확한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월스
      2026-03-16
    • 온천 실내수영장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
      경기 이천시의 한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쯤 이천시 한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당시 풀장을 이용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익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
      2026-03-16
    • 주택경기 침체에 다주택자 규제 강화까지...경매시장도 '싸늘?'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정부 들어 다주택자 등에 대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
      2026-03-16
    • [전문가 칼럼] 마이애미의 ‘0:10’ 패배, 호남 정치‘타격 부재’에 던지는 경고장
      2026년 WBC,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울려 퍼진 0대 10의 스코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무력감을 안겼다. 그것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 당한 패배가 아니었다.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부재, '우물 안 개구리'식 운영, 그리고 변화하는 현대 야구의 흐름을 읽지 못한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가 낳은 참사였다. 이 처참한 스코어보드를 보며 우리는 지금의 호남 정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호남은 오랫동안 한국 민주주의의 심장이자 도덕적 보루였다. 그러나 오늘날 호남 정치는 역동성을 잃고 특정 정당의 일당독점이라
      2026-03-15
    • '공소취소 거래설'에 與 친명계 "김어준에 책임 물어야"…김 씨 "고발 시 모조리 무고"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서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최초 의혹 제기자인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이 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발언이 나온 유튜브 채널 진행자인 김 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비당권파 친명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당의 고발 시점이 늦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노력하며 역대급 지지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행위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2026-03-13
    • 李 대통령 "충청남북·대전 통합도 고민해야"…충청권 광역통합 화두 던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며 충청권 광역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제동이 걸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남·대전이 통합한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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