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반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민위 외 6개 단체도 동시 고발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