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침체에 대형 개발사업들 줄줄이 '발목'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대를 모았던 대형 개발사업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택 분양 수익으로 전체 개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인데, 분양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다 보니 시공사 선정이나 컨소시엄 구성부터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랜드마크타워와 주상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광주 임동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입니다. 현대백화점이 부지를 매입해 짓고 있는 '더현대 광주' 외엔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챔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