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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삼성·SK 호남에 수백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춘 조치로, 당초 검토되던 후공정 수준을 넘어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구축되는 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에 구축될 반도체 클러스터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후공정 패키징 공장 수준을 넘어,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최소 200조 원을, S
      2026-06-23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6년 만의 재선, 더 큰 서구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는 16년 만에 재선 구청장을 선택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제 서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2026-06-23
    • 전남도,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에 예찰·구제 강화
      전남도가 22일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1~2℃ 높은 수준을 보이고, 플랑크톤 등 먹이생물이 늘어나면서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출현이 주변 해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2026년 전라남도 해파리 피해 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전남 연안 해역과 해수욕장, 양식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해파리 예찰과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16개 연안 시군, 11
      2026-06-23
    • '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땅끝해남 반값여행 29일부터 3차 접수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2026-06-23
    • 여수시, 소제지구 폐기물 불법매립 시공사 고발·감리자 행정처분…후속조치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여수시가 시공사와 감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23일 '소제지구 택지개발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전문기관을 통한 토사 시료채취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시는 '외부에서 약 80톤의 흙이 반입됐다'는 내용에 대해 '외부'는 제3의 현장이 아닌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 현장 내 토공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해당 물량에는 일부 농경 생활쓰레기와 유기질토사가 포함됐으나 '토양환경보
      2026-06-23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재정 마이너스 650억?...듣던 나도 시민도 충격"[와이드이슈]
      광양시 재정이 올해 말 최대 650억 원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사업 재검토 방침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올 연말까지 이대로 가면 마이너스 650억 원. 이거는 뭐 아주 심각한 상황이잖나?"라며 현재 광양시 재정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 당선인은 시민 1인당 30만 원 민생지원금 공약과 관련해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재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저도 대충격이었고 우리 시민들도 그 이야기를
      2026-06-23
    • 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전남교육청, '2027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7학년도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를 운영합니다. 최근 대입 환경은 대학별 전형 변화와 학생부 반영 방식, 수능 성적 분포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진학 자료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2026-06-23
    • 박성현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와이드이슈]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문화·관광·교육·의료가 결합된 경제도시로 확장해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우리 광양은 지금까지는 산업도시로 버텨 왔다. 그러나 경제도시라고 부르기는 광양은 아직 부족하다"면서 도시 경쟁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도시에 대해 "산업이 사람 같으면 뼈대에 옷과 살이 있어야 한
      2026-06-23
    • 양계장 노동자 숙소 화재...외국인 노동자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2층짜리 양계장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노동자 숙소가 있는 건물 2층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에 있던 주인과 노동자 등 1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전남도, 한우농가 대체인력 지원으로 삶의 질 높인다
      전남도가 한우농가의 고민인 노동 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한우농가는 매일 사료를 주고, 축사를 관리해야 하는 특성상 단 하루도 자리를 비우기 어렵고,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이나 가족 행사, 경조사가 생겨도 농장을 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전문 대체인력이 대신 농장을 관리해 주는 제도입니다. 사료 급여부터 질병 예찰, 축사 관리까지 맡아주기 때문에 농가는 안심하고 개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원
      2026-06-23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2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광양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강세 속에서도 5회 연속 무소속 시장이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함께 4년 동안 펼칠 시정 청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박성현 당선인 :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현직 시장을 꺾고 당선이 되셨어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당선인을
      2026-06-22
    • 격동의 모던시대, 선비의 삶은 어땠을까?...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2026년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의 대표 고택 중 하나인 남파고택의 근대문화유산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지역 지식인이 가졌던 시대적 고뇌와 일상의 삶을 담아보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려~조선시대 남도지역 거점이었던 나주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의 일부를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전시공간에
      2026-06-22
    • 시민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만든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2026-06-22
    •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2026-06-22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박노식 제6 시집 『괜찮은 꿈』 출간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박노식 시인이 제6시집 『괜찮은 꿈』(문학들 시인선)을 펴냈습니다. 2017년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시집과 시화집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그는 고립을 자초하는 시인입니다. 전남 화순군 한천면 오지마을에 거처를 정하고 지나온 매운 삶을 반추하며 치열한 시 쓰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별들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별들의 파수병'을 자처하는 시인입니다. 이번 시집은 그 적요한 공간에 붙박힌 달과 별, 바람과 구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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