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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000 달러 수출 MOU
      전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000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또 K-푸드와 뷰티를 넘어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
      2026-06-18
    • 박문옥 도의원, 민형배 당선인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 규탄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발언을 한 민형배 당선인을 향해 "전남의 사정을 무시한 비겁한 갈라치기이자 표심만을 의식한 얄팍한 정치적 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문옥 의원(목포시 제3선거구)은 최근 공개된 민형배 당선인의 인터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합특별시의 백년대계를 설계해야 할 지도자가 내세운 논리가 고작 '청사 규모가 가장 약하다'는 표면적 이유라니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며, "전남의 다원적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경솔한 발언이 나올 수 있느
      2026-06-18
    • 김영록 지사 "발전 5사 통합 본사 최적지, 에너지 수도 나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 관련 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임박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나는 담양의 영업사원 1호, 국회·정부 오가며 예산 따올 것"[와이드이슈]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확보와 통합특별시 발전기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시한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담양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06-18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육군사관학교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
      【 앵커멘트 】 정부가 육군사관학교를 장성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육사를 이전할 수 있는 부지가 사실상 상무대가 유일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태릉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입니다. 최근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를 장성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1·2학년 때 국군사관학교에서 통합교육하고 3·4학년때 분리 교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2026-06-17
    •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광주에 흡수? 담양은 광주 시민 품는 도시 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담양의 대전환을 내세운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박종원 당선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민선 9기 출범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당선인께서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시고 준비에 들어가셨는데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
      2026-06-17
    •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시급"...서영학 당선인-지역 경제계 간담회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지역 경제인들과 만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초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여수상공회의소 의원,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회원, 지역 경제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 활성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건의했습니다. 특히 △여수~김포
      2026-06-17
    • HD현대삼호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ESG경영 경쟁력 높인다
      HD현대삼호가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와 폐기물 감축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국제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제도로, 재활용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폐기물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폐스티로폼 재가공을 통한 잉곳(Ingot) 제조 및 자원화 △폐합성수지의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국립목포대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18일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
      2026-06-17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시민 중심 행정으로"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손 당선인은 16일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장 개인에게 충성해서는 안 된다"며 "공직자가 충성해야 할 대상은 오직 시민이고, 행정의 기준도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부여한 것은 행정이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도구가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순천시정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분명히 세
      2026-06-17
    •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백운광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공간될 것"[와이드이슈]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완료 이후 백운광장을 광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은 백운광장 활성화 계획과 관련해 "공사가 마무리되면 백운광장은 빠르게 또 변화가 될 것"이라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 백운광장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현재 추진 중인 푸른길 브릿지와 스트리트 푸드존, 로컬푸드 직매장,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언급하며 "이런 것들이 다 생기고 나면 지하철 2호선이 완성이
      2026-06-17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여성이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0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50대 여성을 치였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40대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 인계?" 차 훔친 초등생들 시설행...광주선 무면허 사망 사고까지
      최근 청소년들의 무면허 차량 절도와 운전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차를 훔쳐 운전한 초등학생들이 소년 보호 시설에 격리 수용됐고, 광주에서는 중학생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동승한 중학생이 사망했습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천안 지역 초등학생 A(12)군과 B(12)군 등 3명을 소년분류심사원 등 소년 보호 시설서 감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SUV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2026-06-17
    • 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 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2026-06-17
    • 육사, 전남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사관학교 통합안도 추진
      육군사관학교가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따라 전남 장성군 상무대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질의에 대해 육사 이전 부지로 국방부 소유 국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태릉에 위치한 육사는 약 67만㎡ 규모이며, 인근 태릉골프장 부지를 포함하면 약 200만㎡에 달합니다. 이 같은 규모의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국방부 소유 부지 가운데 상무대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상무대는 보병학교와 포병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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