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낙지 유통의 최강자 장흥낙지, 팔딱낙지로 명성 알린다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10%가 넘는 장흥낙지가 팔딱낙지라는 브랜드로 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흥군이 팔딱낙지 브랜드를 통해 식감과 품질면에서 무안·신안산 뻘낙지에 밀리지 않는 장흥낙지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 회진항에있는 수협 낙지위판장. 밤새 득량만 갯펄에서 통발과 주낙으로 잡아 올린 낙지가 대야마다 한가득입니다. 매일 평균 2톤가량의 낙지가 오전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스
      2026-06-19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주말 장대비' 전국 100mm 안팎 폭우… 호우특보 발령
      제주와 남부 지방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토요일인 20일 저녁까지 전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와 남부지방, 충청 곳곳에 이미 비가 내리고 있으며, 늦은 밤이 되면 수도권과 강원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20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강원·충북·경북 중부·경북 북부에서는 20일 늦은 밤, 강원 산지·동해안에서는 21일 오전까지 계속 내리는 곳도 있겠습
      2026-06-19
    •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20일 영암서 개막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2026-06-19
    • 강성휘,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출발
      민선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준비를 위해 온라인 시민 소통 채널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대전환준비위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의견 접수창구를 운영합니다. 시민소통 채널은 목포시 누리집 내 배너(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목포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2026-06-19
    • 목포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 20일 개장...소상공인 참여
      목포 동부시장에서 20일부터 '별별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별별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부시장 1층 주차장에서 운영됩니다. 야시장에는 홍어삼합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마련됩니다. 또한 문화공연과
      2026-06-19
    •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들이 최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개 인터뷰에서 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일동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정치적 결과물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존중하며 미래 100년의 공동번영을 위해 선택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주청사 위치 문제는 단순히 청사 규모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원칙과
      2026-06-19
    • 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가 당부됩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부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
      2026-06-19
    •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1억 3천만 원 재산 피해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 나 924㎡ 면적의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5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전남해수원, '효자 수산물' 주꾸미 자원 회복 온 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든든한 '효자 수산물'로 꼽히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오는 25일까지 신안·함평·무안·진도 연안 해역에 방류합니다. 어린 주꾸미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건강한 우량 어미로부터 자원조성연구소 인공 산란장에서 약 한 달간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거쳐 생산됐습니다. 지자체와 수협, 지역 어업인이 한마음으로 직접 방류에 나서며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약 12cm 전후의
      2026-06-19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2027년 상반기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에게 산과&middo
      2026-06-18
    • 내일부터 이틀간 제주·남부지방 중심 '많은 비'...아직 장마는 아냐
      정체전선이 우리나라까지 북상하면서 오는 19∼20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이 비가 내려도 올여름 장마가 시작했다고 선언되지는 않겠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 확장에 따른 정체전선 북상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18일 기상청은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때문에 금요일인 19일 오전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호남, 같은 날 밤 나머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중·북부는 비가 확대되기 전,
      2026-06-18
    • K-교육준비위, '균형·안정·자치' 조직·인사 원칙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와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본청 슬림화 및 전략·기획 중심 재편...집행 기능은 이관 준비위는 향후 통합교육청 본청을 과감하게 슬림화하겠다며 본청 기능은 전략과 기획 중심으로
      2026-06-18
    • 진도 운림산림욕장, 매주 금·토요일 '숲속음악회'...힐링 선사
      진도 운림산림욕장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숲속음악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첫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숲속음악회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두 시간가량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힙니다. 진도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담양에 아껴둔 땅 있다"...대전면 개발 구상 공개[와이드이슈]
      전남 담양군이 첨단3지구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대전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와 관련해 "우리 담양이 바로 인접 지역에 있고요. 대전면에 그래서 우리 AI에 관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기관 산업이라든가 그리고 또 협력업체라든가 아울러서 또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그와 관련 기관 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첨단3지구와 맞닿아 있는 대전면을 반도
      2026-06-18
    • 국립광주과학관, AI 라운지 거점 사업 선정...제주·서귀포에도 'AI 서브라운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 공모에 국립과학관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라·제주권 시민을 위한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거점인 'AI 라운지'를 구축·운영하게 됩니다.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
      2026-06-18
    •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습니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 포럼은 현재 위원 수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에선 △20조 시민공동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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