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2주 휴전 발표하며 경고..."협상 틀어지면 즉시 재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전격 발표하면서도, 향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언제든 군사적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휴전을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자평하며, 군사적으로 목표한 바를 모두 이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협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언제든 아주 쉽게 군사적 대응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이는 향후 종전 협상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