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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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정성호 법무 사의 표명… 檢총장 직대 동반 사퇴하나
      검찰의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 전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동반 사퇴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재차 강하게 사의를 표명하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거론되면서 수뇌부 공백이 우려됩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초 공소청과 중대
      2026-07-26
    • 경찰직협 "장윤기 사건은 지휘부 책임"…경찰청장 대행·광주청장 사퇴 요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직협은 17일 대전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직을 망치고 현장을 버린 무능한 지휘부는 즉각 사퇴하라"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장윤기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업무 처리와 미흡한 대응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지휘부의 책임이라며 유 직무대행과 김
      2026-07-17
    • 청와대,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에 자진 사퇴 권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경고 조치를 했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
      2026-07-06
    • '월드컵 탈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퇴...13년 5개월 만에 물러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임원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4선 임기를 이어오다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2026-07-06
    • [월드컵] 홍명보 감독, 32강 불발 책임지고 사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도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2026-06-29
    • 張 "약장수처럼 장날만 되면 사퇴 요구...지도부 흔들기는 해당 행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당내의 사퇴 요구와 관련, "작년 연말부터 계속 있어 온 일로, 오일장 장날만 되면 오는 약장수처럼 당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강경한 비판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및 보수 성향 매체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잇따라 출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당원들의 뜻과 맞아야 하고, 당원들 뜻과 다르게 사퇴 요구한다면 분명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
      2026-06-26
    •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연임 도전 수순'...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대표 재임 기간 당 조직 안정과 총선·지방선거 대응, 국정 운영 지원 등에 주력해 왔습니다. 정 대표의 이번 사퇴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절차로 풀이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당원 기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
      2026-06-24
    • 김재원 "한동훈, 국힘 복당 장강 흐름?...장강 엄청 길고 험해, 좀 많이 기다려, 당장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무처에서 6·3 선거 평가보고서를 냈는데. 네 글자로 요약하면 '나름 선방' 이렇게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혼신을 다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를 했는데. 지금 최고위원님하고 신동욱 최고위원, 두 분이 사퇴를 하시면 지도부가 일종의 해체가 되고 이제 비대위 체제로 가는데. 사퇴하실 생각은 없으신 거죠?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상황은 한두 사람이 결정해서 지도부의 진퇴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당의 전체적인 진로를 정하는
      2026-06-23
    • '이달 들어 4명' 인권위 간부들 보직반납 선언 까닭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발한 과장급 간부들의 보직 반납 선언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과장급)은 22일 오전 내부 게시판에 '과장 보직을 반납하며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권 담당관은 게시글에서 "이 자리를 지키며 위원회의 추락과 직원에게 전가될 피해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는 7월 인사에서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위원장은 임기를 지키는 것이 인권위 독
      2026-06-22
    • "구 친윤계 중진들 각자도생 운명…장동혁과 한동훈 사이 고심 깊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적 과부하로 18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입원이 필요한데 전날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타이밍이 공교롭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18일 유의동, 김성원 등 경기지역 국민의힘 의원 7명은 장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안철수, 김은혜 의원이 막판 불참하자 회견을 취소했는데, 의견 조율을 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우재준 국힘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에서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 되는 때, 적어도 가을
      2026-06-19
    • 박지원 "국힘에 당 지지율 역전…정청래 지도부, 총사퇴하고 전대 불출마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됐다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총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 높다"며 "이런 사태를 보고도 민주당 지도부가 함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한 명만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보이는 일부 여론조사가 나와도 지도부가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있다"며 "강 건너 불난 것이
      2026-06-11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지선 패배 책임론 속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사퇴…"우리 당도 새 출발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투 톱'의 한 축인 송 원내대표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파장이 주목됩니다.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2026-06-05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사퇴…"선관위 여론조사 불공정"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 운영과 기울어진 정치 구조 속에서 더 이상 시민을 속이며 선거를 이어갈 수 없었다"며 "무소속 후보는 토론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겪은 억울함과 선관위의 불공정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출마 직후부터 반복된 조사와 과도한 소환으로 캠프가 극도로 위축됐다"며 "결정적으로 선관위는 무소속 후보인 저에게 시민 앞에
      2026-05-26
    •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 사퇴…민주당 김상욱과 '전격 단일화'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며 후보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합의가 지체되는 상황에서 후보 간 결단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의 결집을 선택한 것입니다. 황 후보는 14일 선언문을 통해 "중앙당과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며 "분열로 인해 국민의힘이 다시 울산을 망치게 둘 수는 없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단일화 조건으로 내란 세력과의 승리, 조국혁신당의 '사회권 선진국' 정책 반영을 제시했으며,
      2026-05-14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사상 첫 연임 출사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현직 원내대표가 연임을 목적으로 임기 중 사퇴하고 다시 도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의 신발 끈을 조여야 할 시점"이라며 "산적한 현안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00일간의 임기를 회고하며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
      2026-04-21
    • 추미애, 검찰청 폐지안 통과 후 법사위원장 사퇴..."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신설 등 핵심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추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취임 후 7개월 만의 사퇴입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검찰청 폐지법을 비롯해 법 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3법'과 12
      2026-03-23
    • '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코마 상태 국힘, 전기충격기밖에 살릴 방법 없는데 못 쓰게 돼 떠난 것"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이 위원장의 사퇴를 수용하지 않고 복귀 설득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위원장 주변 분들을 통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바라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이 위원장께서 복귀하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6-03-14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오세훈 추가 접수 거부 책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으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구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며, 당의 단합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번 사퇴의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추가 접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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