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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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 '정청래의 입'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사퇴..."충남 탈환 선봉장 나선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직에서 물러납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전달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 전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의 충남 지역 핵심 주자로 본격 등판하게 됐습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한 당사자입니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이 지방선거 이전에 성사되지 않더라도
      2026-03-06
    • 정원오·김경수 사퇴..'서울·경남' 격전지 출격
      6·3 지방선거 출마 공직자 사퇴 시한인 5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일 오후 퇴임식을 열고 12년간의 구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송별사에서 "구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라는 경이적인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성남시장 시절의 나보다 일을
      2026-03-04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전략지역 우선 지명' 후속 조치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20일 당의 혁신과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위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임명된 지 199일 만입니다. 서 위원은 이날 제22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자리를 비워드리려 한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지명직 최고위원 1인 전략지역 우선 지명' 등 당헌·당규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서 위원은 재임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가 보여준 호남에 대한 각별한 배려에 사의를 표하
      2026-02-20
    • 김경 서울시의원 사퇴…"잘못 상응하는 처벌 받겠다"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
      2026-01-26
    • 인기 러닝화 '호카' 韓총판 대표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에 결국 사퇴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호카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2026-01-07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전문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2025-12-30
    •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일주일 사이 대한항공 호텔 무상 숙박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의 취업 및 근무 특혜,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 이른바 '권력형 특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의 국정원
      2025-12-30
    • 국민의힘,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의혹 전방위 확산 규정...특검 도입 촉구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한 것을 두고,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장관 낙마이자 통일교 연루 의혹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고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 장관에 대해 부산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까지 추진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들였던 인사가 물러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의 무게가 상당함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선우 의원, 정진상 전 국무조정실장 등
      2025-12-12
    •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 인요한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비례대표직 이소희 승계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지 1년 6개월 만의 일입니다. 인 의원은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인 의원은 사퇴 배경으로 진영 논리에 매몰된 정치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오직 진영 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흑백논리와 진영 논리는 벗어나야지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
      2025-12-10
    •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이번 주 사퇴...1월 보궐선거로 '정청래 2기 지도부' 재편 전망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이번 주 초 잇따라 사퇴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헌은 선거 6개월 전(12월 3일)까지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소 3명이 물러날 전망입니다. 1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박병주·
      2025-12-01
    • 민주당 "사법개혁 동참 촉구...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회가 권력구조 개혁의 주체임을 분명히 하며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법부는 내란 수괴 구속 취소, 재판 지연, 이재명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 등으로 국민적 불신을 자초했다"며 "재판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되찾기 위해 사법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 추천 방식 다양화, 판결문 공개 확대 등 국회 차원의 개혁안을 추진 중이라며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가 이에 동참할 때 개혁은 더 신속하고 완벽하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
      2025-09-25
    • 민주당 "송언석 원내대표, 막말 책임지고 사퇴해야"...윤리위 제소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을 두고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와 국회의원 제명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송 원내대표의 막말 책임을 묻겠다"며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사죄하고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논란은 전날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불거졌습니다. 연설에서 정 대표가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발언
      2025-09-10
    • 더불어민주당 "광복 80주년, 독립정신 계승...뉴라이트 기관장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함께 윤석열 정부 뉴라이트 성향 기관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15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 보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름 없이 사라져간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역사와 국민 가슴속에 새기겠다"며 "불법 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을 위한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2025-08-15
    • 강선우 사퇴에 민주 "결단 존중", 대통령실 "눈높이 맞는 후보 찾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하며 마음 아팠을 국민과 기회를 주신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고락을 함께해온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부담을 드렸단 말씀을 남겼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퇴 과정에서 당과 사전 협의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요청 이후 본인이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이런 결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한다"며
      2025-07-23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강선우 자진 사퇴 요구.."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결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찬대 후보가 사실상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강선우 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깊이 헤아려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
      2025-07-23
    • 강기정, 도시철도 2호선 도로 포장에 시장직 걸어..적절성 논란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도로 공사가 연말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시장을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택시요금 현실화 공청회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 것인데, 장소의 부적절성은 물론이고 토목 공사 기간에 시장직을 건 것은 안전 문제도 도외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택시요금 현실화를 위한 공청회장. 2년 전 택시 기본요금이 천 원 인상된 데 이어 또 다시 요금 인상요율이 생기자 광주시가 공청회를 자처했습니다. 광주시와 택시업계, 시민단체 등이 모두 모
      2025-07-22
    • [영상] '사퇴 초강수' 꺼내든 강기정 광주시장 "도시철도 도로포장 12월 22일까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월 22일까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포장이 완료되지 않으면 시장을 그만두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강 시장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택시요금 현실화를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90% 이상 완료됐으며 막바지 작업 중"이라면서 "시민들은 불편이 있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도시철도 2호선 때문에 죽겠다"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빚은 빚대
      2025-07-22
    • 박단 전공의 대표 "모든 것 제 불찰..직 내려놓겠다"
      의정 대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24일 박 위원장은 각 병원 전공의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공식적으로 사퇴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겼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학생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비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전공의들을 대표해 정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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