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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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범 실장 사퇴는 정책 불만을 만회하려는 정부 노력...긍정적으로 해석해 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개각 이후 갑작스런 사퇴에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합니다. 김 실장은 사흘 전까지만 해도 경제 회복세를 평가하면서 앞으로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국정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SNS 직접 제시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실장은 1일 SNS에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 이제 저는 먼저 떠난다"며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이라며 "사퇴로
      2026-09-02
    • 야권, 김용범 사퇴에 경제정책 책임론 확산…"꼬리 자르기 안 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과 금융당국 책임을 잇따라 제기했습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김 전 실장의 사퇴는 마땅하지만 사표 한 장으로 정책 실패와 국민 피해까지 지워질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불과 며칠 전 개각에서는 김 전 실장이 유임됐다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여론 악화 이후 사표가 수리됐다며, 정부 인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김 전 실장 개인의 사퇴로 책임을 끝낼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
      2026-09-01
    • "기초의원 1석" 지선 참패 후폭풍...이준석, 결국 대표직 사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오늘(26일)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구의 탓도 아니다"라며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등 다수의 후보를
      2026-08-26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직 사퇴할 듯...지선 참패·후보 자작극 책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와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혁신당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등에 다수의 후보를 냈지만 기초의원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습니다. 여기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후보가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당을 둘러싼 쇄신 요구도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
      2026-08-26
    • "국민의힘 이진숙 제명해야" 시민단체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민주화운동 관련 재야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왜곡은 학문도, 표현의 자유도 아니라며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를 미루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관련 재야 단체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술 포럼이란 이름으로 5·18을 왜곡한 이진숙 의원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란 세력과 쿠데타를 미화하고 독재에 기승
      2026-08-20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즉각 사퇴해야…헌법정신 무너뜨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헌법정신을 무너뜨리고 사법부를 정치투쟁의 한복판에 세웠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지난 18일 손봉기·김성수 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서면 제청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법관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압축한 지 209일 만에 제청이 이뤄졌고, 대통령과 최종 의견을 조율하지 않은 채 대면 제청 관례까지 깨고 서면으로 결과를 통보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법관 임명은 대법원장의 제
      2026-08-20
    • 임미애·김영호,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에 한 표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가 1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가 끝나고 17일 대의원 투표만 남겨둔 가운데 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후보 3명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의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순회 경선 지역인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서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며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 후보는 "김민석 후보
      2026-08-16
    •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정성호 법무 사의 표명… 檢총장 직대 동반 사퇴하나
      검찰의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 전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동반 사퇴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재차 강하게 사의를 표명하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거론되면서 수뇌부 공백이 우려됩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초 공소청과 중대
      2026-07-26
    • 경찰직협 "장윤기 사건은 지휘부 책임"…경찰청장 대행·광주청장 사퇴 요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직협은 17일 대전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직을 망치고 현장을 버린 무능한 지휘부는 즉각 사퇴하라"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장윤기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업무 처리와 미흡한 대응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지휘부의 책임이라며 유 직무대행과 김
      2026-07-17
    • 청와대,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에 자진 사퇴 권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경고 조치를 했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
      2026-07-06
    • '월드컵 탈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퇴...13년 5개월 만에 물러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임원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4선 임기를 이어오다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2026-07-06
    • [월드컵] 홍명보 감독, 32강 불발 책임지고 사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도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2026-06-29
    • 張 "약장수처럼 장날만 되면 사퇴 요구...지도부 흔들기는 해당 행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당내의 사퇴 요구와 관련, "작년 연말부터 계속 있어 온 일로, 오일장 장날만 되면 오는 약장수처럼 당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강경한 비판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및 보수 성향 매체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잇따라 출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당원들의 뜻과 맞아야 하고, 당원들 뜻과 다르게 사퇴 요구한다면 분명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
      2026-06-26
    •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연임 도전 수순'...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대표 재임 기간 당 조직 안정과 총선·지방선거 대응, 국정 운영 지원 등에 주력해 왔습니다. 정 대표의 이번 사퇴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절차로 풀이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당원 기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
      2026-06-24
    • 김재원 "한동훈, 국힘 복당 장강 흐름?...장강 엄청 길고 험해, 좀 많이 기다려, 당장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무처에서 6·3 선거 평가보고서를 냈는데. 네 글자로 요약하면 '나름 선방' 이렇게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혼신을 다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를 했는데. 지금 최고위원님하고 신동욱 최고위원, 두 분이 사퇴를 하시면 지도부가 일종의 해체가 되고 이제 비대위 체제로 가는데. 사퇴하실 생각은 없으신 거죠?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상황은 한두 사람이 결정해서 지도부의 진퇴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당의 전체적인 진로를 정하는
      2026-06-23
    • '이달 들어 4명' 인권위 간부들 보직반납 선언 까닭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발한 과장급 간부들의 보직 반납 선언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과장급)은 22일 오전 내부 게시판에 '과장 보직을 반납하며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권 담당관은 게시글에서 "이 자리를 지키며 위원회의 추락과 직원에게 전가될 피해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는 7월 인사에서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위원장은 임기를 지키는 것이 인권위 독
      2026-06-22
    • "구 친윤계 중진들 각자도생 운명…장동혁과 한동훈 사이 고심 깊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적 과부하로 18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입원이 필요한데 전날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타이밍이 공교롭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18일 유의동, 김성원 등 경기지역 국민의힘 의원 7명은 장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안철수, 김은혜 의원이 막판 불참하자 회견을 취소했는데, 의견 조율을 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우재준 국힘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에서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 되는 때, 적어도 가을
      2026-06-19
    • 박지원 "국힘에 당 지지율 역전…정청래 지도부, 총사퇴하고 전대 불출마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됐다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총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 높다"며 "이런 사태를 보고도 민주당 지도부가 함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한 명만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보이는 일부 여론조사가 나와도 지도부가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있다"며 "강 건너 불난 것이
      2026-06-11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지선 패배 책임론 속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사퇴…"우리 당도 새 출발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투 톱'의 한 축인 송 원내대표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파장이 주목됩니다.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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