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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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터널 부근서 SUV 3대 추돌…5명 경상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용방1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SUV가 앞서 서행 중인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SUV 3대가 연쇄추돌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운전자가 안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3
    • 경찰, ACC 화장실 침입해 여성 훔쳐본 용의자 추적 중
      경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성을 훔쳐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장동 ACC 부설 주차장 야외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에서 여성을 훔쳐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근처 CCTV를 토대로 용의자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계
      2026-08-03
    • 경찰,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광산서 압수수색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3일 오전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광산서에 대해 2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한 특수단은 확보하지 못한 자료를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 광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혐의를 보강하는 목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단은 전 광산경찰서장과 A 경정,
      2026-08-03
    • 포항 해병대 간부숙소서 총기사고…부사관 1명 숨진 채 발견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간부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병대에 따르면 3일 포항 소재 영외 간부 전용 숙소에서 중사 계급의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외부인의 개입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병대는 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총기 반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3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휴대전화서 다른 여성 나체 사진 발견...경찰, 수사 확대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최 전 의원이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기존 피해 여중생이 아닌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교복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해당 사진은 최 전 의원과 이 여성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추가 피해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대화 내용을 확보하기 위해 포렌식 작업
      2026-08-03
    • 밸브 열어놨다 황산 누출...20대 작업자 화상
      석유화학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2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황산을 옮기던 20대 작업자 A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는 25톤 탱크로리에서 저장탱크로 황산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으며 안전장비는 모두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30분간 자체 신체 세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 작업자 2명이 하역 작업을 한 뒤 배관 밸브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
      2026-08-03
    •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차량 9대 불타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 9대가 불탔습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8분쯤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도 일부가 불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
      2026-08-03
    • 송아지 우유 주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졌습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인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정오쯤 숨졌습니다. 경찰이 축사 내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 받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2
    • 폭염 속 정전 18시간...137 세대 주민 불편
      폭염 속 아파트 137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임시 복구에 나서 18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무더위 속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1시간 30분 뒤 동사무소와 인근 체육관에 임시구호소를 마련하고 11세대를 대피시켰습니다. 이들은 복구가 완료된 2일 오후 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 문제로 보고
      2026-08-02
    • 고의로 팔 절단해 산재보험금 부정수급…30대 집행유예 선고
      고의로 자기 팔을 절단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산재 요양급여 등을 부정하게 타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3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공소장 등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2월 21일 오후 7시께 충남 아산시에 있는 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 중 전기기계 절단기인 골절기를 이용해 자기 왼팔을 절단했습니다. A씨는 한 달여 뒤인 2021년 1월 19일께 산업 재해로 인한 사고인 것
      2026-08-02
    • "사진 찍으러" 선로 들어간 초등생들...열차 운행 일부 지연
      초등학생들이 열차 선로에 무단출입해 후속 열차 일부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경부선 상행선 병점역∼세류역 구간 선로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선로에 초등학생 2명이 무단출입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열차의 기관사 신고로 병점역 관계자가 10여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학생들을 선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철도사법경찰대에 인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속 열차 3대의 운행이 5∼1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으로 선로에 무단출
      2026-08-01
    • 156명 탄 독도 여객선 해상서 엔진 고장…승선원 전원 안전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여객선에 엔진 이상이 발생하자 해경이 대형 경비함정을 급파해 승선원 156명의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1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께 독도 북서쪽 약 14㎞ 해상에서 승객 150명과 선원 6명 등 156명이 탄 독도 여객선이 부유물 감김으로 저속 운항 중이라는 신고를 포항 운항 관리센터를 통해 접수했습니다. 신고받은 해경은 즉시 5천t급 경비함정 5001함과 3천t급 3007함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해경이 여객선과 직접 교신한 결과 장치 이상으로 엔진 1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
      2026-08-01
    • 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같은 병동 환자인 7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템플스테이가 진행 중이던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났습니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 확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
      2026-08-01
    • 술 취해 도로로 나와 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술에 취해 도로에 나와 있던 4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와있던 40대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 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2026-08-01
    • 노후 승강기 점검 부실 탓에 주민 사망...관리업체 직원 금고형 집유
      노후 승강기의 브레이크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80대 아파트 주민을 숨지게 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와 점검원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이환기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업체 소속 승강기 점검원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업체는 2023년 3월부터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와 계약을 맺고 승강기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2026-08-01
    • 홍천 리조트서 물에 빠진 4살 여아 숨져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 빠진 여아가 숨졌습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쯤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A(4)양이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후 A양은 심박을 회복하면서 춘천 한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01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대당 '1,574억 원' 미국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미국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해병대는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이 사고를 사망자·영구 장애 발생 또는 총 25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전소된 F-35B 전투기 가격이 약 1억900만 달러(약 1
      2026-08-01
    • 공원서 까마귀 포획해 기른 여성...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제도로 2년간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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