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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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나주 상가에서 불…주변으로 번져 점포 10곳 피해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10곳이 불에 타고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동에 있는 점포 1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점포 10곳 중 7곳이 전소되고 주차된 SUV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달궈진 아스팔트에 "펑"…폭염 속 고속도로 화물차 타이어 파열 잇따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주행 중 화물차 타이어 파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송탄교 인근에서 A씨가 몰던 1t 화물차의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중심을 잃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파이프 등 플라스틱 건설 자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경찰이 편도 3차로 중 1~2차로를 통제하고 수습하느라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
      2026-08-06
    • '초과근무 허위 청구' 광주경찰 2명 송치...간부급 1명은 불송치
      초과근무 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부당하게 받아 챙긴 현직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시간에도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조작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 동부경찰서 수사과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경찰 내부 전산망에 허위 접속 기록을 남기거나 결재를 올리는 방식으로 초과근무 시간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동부경찰서 직원 3명이 근무
      2026-08-06
    • "용병으로 받아달라"...술 취해 병무청서 난동 부린 40대 구속
      병무청에 찾아가 자신을 용병으로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6일 공용물건손상·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상의를 탈의한 뒤 주차장 차단기 등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밀쳐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용병 지원하러 왔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범기간 중 범
      2026-08-06
    • 화물차서 떨어진 적재물 충돌한 뒤 2차 사고까지...운전자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들과의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분쯤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송탄IC 부근에서 25t 화물차에 적재돼있던 철제 코일이 3차로로 떨어졌습니다. 화물차를 뒤따르던 카니발 승합차는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뒤 1차로로 튕겨나갔습니다. 이후 스타리아 승합차와 트레일러가 잇달아 카니발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2026-08-06
    • 폭염 속에 강아지 유기하고 '버린 강아지' 써둔 30대
      폭염 속에 반려견을 놀이터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공원 놀이터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놀이터 기둥에 강아지를 묶어둔 뒤 '버린 강아지'라는 취지의 메모를 함께 남겨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행인이 SNS에 올린 구조 글에 의해 반려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견주라고
      2026-08-05
    • ACC 여자화장실서 여성 훔쳐본 男중학생, 나흘만에 검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ACC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이날 오후 A군을 검거했습니다.
      2026-08-05
    • 한덕수·이상민 내란사건 대법 전원합의체서 판단…"국민적 관심·역사적 평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상고심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심리합니다. 대법원은 5일 "두 사건은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며, 피고인들이 공범 관계여서 함께 심리될 필요가 있다"며 전원합의체 회부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 사건은 각각 대법원 2부와 3부에서 심리해 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대법관 전원의 심리와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
      2026-08-05
    • 동남아 단속 피하더니 중앙아시아로...韓 스캠조직 19명 검거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사기) 조직이 중앙아시아로 근거지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5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이네(INE)' 작전을 벌여 현지 스캠 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국내에 있던 조직원 5명도 추가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스캠 조직을 현지에서 직접 검거한 첫 사례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다 현지 단속이
      2026-08-05
    • "생활비 없어서"…지인 가방에서 600만 원 훔친 20대 검거
      생활고에 지인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6월 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화원에서 60대 업주 B씨의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4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서로 알고 있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손님을 응대하는
      2026-08-05
    • 아파트 전기계량기에서 불…폭염 속 3시간 반 정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5시 반쯤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 있는 전기계량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4분 만에 꺼졌으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18세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3시간 반만인 이날(4일) 밤 9시쯤 복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5
    • '개당 월 350만 원' 대포통장 전국 유통…점조직 일당 200명 검거
      대포통장을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일당 20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과 알선책, 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총책 4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울산을 거점으로 211개의 대포통장을 모집해 개당 매월 350만 원의 대여비를 받고 전국 범죄조직에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총괄팀과 관리팀으로 역할을 나눠 다단계·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총괄팀은 지인들에게 월 100만
      2026-08-05
    • 새벽 물류 작업하던 40대, 심정지 이송 후 의식 되찾아
      새벽 시간 쿠팡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쓰러졌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0분쯤 광산구 연산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남성이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5
    •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5·18 모욕' 의혹 수사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을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모욕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고발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입니다. 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다는 이유 등
      2026-08-05
    • 아파트 화재로 정전 이틀째…무안군, 주민 대피 지원
      폭염 속 정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임시 대피시설로 이동했습니다. 무안군은 남악다목적체육관에 임시 대피시설을 마련해 현재 주민 54명이 머물고 있으며, 아파트에 남아 있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임시 천막을 설치하고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이 오늘(4일) 오후 7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안내했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완료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 47분쯤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배전반에서 전기
      2026-08-04
    • "아들 결혼합니다" 청첩장 돌렸는데 아들은 이미 결혼…검찰 송치된 초등학교 교장
      허위로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 수백만 원을 받은 전남광주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가 적힌 모바일 청첩장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양가 가족들만 참석하는 작은 혼례로 진행해 직접 모시지 못한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직원이 확인한 결과 청첩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에는
      2026-08-04
    • 여수 공사현장서 후진하던 굴삭기에 60대 깔려 숨져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주삼동의 한 공사장에서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굴삭기 운전자 60대 B씨는 후진중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04
    • 채팅앱서 만난 여성에게 졸피뎀 먹이고 성매매 한 40대 구속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에게 졸피뎀을 복용하게 한 뒤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광주 북구와 화순 소재 숙박업소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을 먹인 뒤 여러 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B씨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졸피뎀을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아 구한 A씨는 B씨에게
      2026-08-04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광주경찰청 간부...불구속 송치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광주경찰청 소속 경정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 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정은 지난달 10일 밤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 한 음식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정은 '술에 취해 실수로 들어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청은 직위해제된 A 경정에 대한 검찰 처분 이후 징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8-04
    • 폭염 속 변압기 과부하로 정전...전남광주 40세대 불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 주택 단지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4일 전남광주 북부소방서와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5분쯤 북구 우산동 일대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40세대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2시간 30여분 만인 전날(3일) 밤 11시 45분쯤 재개됐습니다. 당국은 전력 사용량 증가로 노후 변압기가 과부하돼 고장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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