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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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야 정신 차리지"...부하 귀 6번 깨물고 박치기 한 소방팀장 결국...징역 집행유예
      후배·부하 소방관들이 족구나 배드민턴을 못 한다며 귀를 깨물고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갑질한 팀장급 소방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모욕·상해·강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소방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울산 모 구조센터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던 중 부하·후배 소방관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모욕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6-04-07
    • '정보유출' 쿠팡, 3월 결제추정금액 5조 7,000억...석 달만 증가세
      지난달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이 5조 7,000억 원대로, 정보 유출 사건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3월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5조 7,136억 원으로 2월(5조 1,113억 원)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와이즈앱은 한국인 결제자 패널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내역을 통해 결제금액을 추정합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쿠팡이츠 제외)은 지난해 10월
      2026-04-07
    • '나치 찬양' 카녜이 웨스트, 런던 공연에...英, 입국 거부 검토
      반(反) 유대인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의 힙합 스타 '예'(카녜이 웨스트)의 런던 공연과 관련 영국 정부가 입국 거부 등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BBC는 6일(현지시간) 영국 내무부와 관계부처가 음악 페스티벌 출연자로 섭외된 예의 입국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외국인의 입국이 공공질서나 사회적 가치에 반한다고 판단될 경우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앞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예가 오는 7월 런던에서 열릴 '와이어리스 페스티벌'의 출연자로 확정
      2026-04-07
    • 가스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여성 성폭행한 50대 "합의 성관계" 주장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을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강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자정쯤 강동구의 한 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집에 침입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지문을 감식하고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이튿날 오후 1시쯤 경기 하남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
      2026-04-07
    • 비타민 주사 맞고 6명 사망...멕시코 검찰, 의료과실 수사
      멕시코의 한 개인 병원에서 비타민 수액을 맞은 시민들이 잇따라 숨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과 엘 파이스 멕시코판 등 현지 일간에 따르면 지난 1일 멕시코 소노라주 에르모시요의 한 개인 병원에서 비타민 수액을 맞은 환자들이 집단으로 이상 증세를 보이며 사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모두 9명입니다. 초기에는 4명이 숨졌다가 현재는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명은 여전히 중태, 2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해당 의사는 기성 제품을 사용한 게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
      2026-04-07
    • 법사위,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고발하기로..."국회 기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당 주도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박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박 검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와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당시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에 대해 뻔뻔하게 '없다'고 부인했다"며 "하지만 최근 서민석 변호사와의 녹취와 당시 교도관 증언을 통해 기존 진술과 배치되는 내용이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를 기만하고 법치를 농단한 죄,
      2026-04-06
    • 광주 수완지구 음식점 화재...종업원·손님 대피소동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사설 구급차-승용차 충돌 여파...10대 보행자 숨져
      사설 구급차량과 승용차의 충돌 사고 충격으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이 치여 숨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사설 구급차량이 도로에서 밀려나면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 A군을 충격했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승용차량에 타고 있던 65살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설 구급차 운전자 27살 C씨와 동승자 25살 D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2026-04-06
    • 길거리서 아내에게 수차례 흉기 휘두른 40대 남편 '금전 다툼'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 한 길거리에서 아내 40대 B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입니다. 당시 길을 걷던 한 남성이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혼인 신고를
      2026-04-06
    •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처분'..."징계 회피 목적 탈당"
      더불어민주당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했습니다. '징계 회피 목적 탈당'이라는 판단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6일 '성추행 의혹'으로 탈당한 장경태 무소속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수사 내용과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바탕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장 의원은 수심위에서 검찰 송치 의견을 의결하자 지난달 20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민
      2026-04-06
    • 누범기간에 또...업주 흉기로 위협한 60대 구속
      술집에서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지며 행패를 부린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협박·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상대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흉기로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져 가게 물건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다 갑자기 이유 없이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동종 전과가 있으며 누범기간 중 범행을
      2026-04-06
    • 대전 길고양이 연쇄 학대 70대 검거…경찰, 구속영장 검토
      길고양이 신체에 화상을 입히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 온 70대 노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쯤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의 머리에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발견된 2마리를 포함해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이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만 고양이 7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고양이들은 눈과 코, 귀, 앞발
      2026-04-06
    • 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둥둥'…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에서 순대를 비닐 포장째 어묵 국물에 넣어 끓이는 장면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 누리꾼은 SNS 스레드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묵을 끓이는 대형 냄비 안에 순대가 비닐 포장지째 어묵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찜기 안에도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가 그대로 올려진 모습이 담겼습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으로 데우는 방식은 일부 제조사에
      2026-04-06
    • "생활비 부족해서"...출소 10일 만에 차량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출소한 지 열흘 만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한 지 10일 만에 후사경(사이드미러)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
      2026-04-06
    • 출소 1달 만에 또...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해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1달 만인 누범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6
    • 기어 '후진' 놓고 하차...차량 밀리며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운전자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육아 출퇴근 허용해줘"...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요원 소송 각하
      대체복무요원이 육아를 이유로 출퇴근을 허용해달라고 병무청·법무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3행정부(재판장 진현섭 부장판사)는 대체복무요원 A씨가 병무청장과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상근예비역 제도 준용 요청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각하 판결을 내렸습니다. 각하란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본안 판단 없이 종결하는 결정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A씨는 2021년 3월 대체역으로 편입된 뒤 2023년 10월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돼 합
      2026-04-06
    • 전남 화순서 규모 3.2 지진 발생...곳곳에서 신고 잇따라
      5일 밤 전남 화순군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밤 10시 10분 전남 화순군 동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발생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 화순을 비롯한 인접 지역인 광주, 담양, 곡성 등에서 "건물이 흔들렸다", "창문이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났다"는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화순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6-04-05
    • 주차장서 차 훔쳐 무면허 운전 10대 4명 붙잡혀
      오산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5일 새벽 1시쯤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일행을 태우고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까지 약 10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숙박업소 관계자가 주차 문제로 차주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들통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새벽 4시 30분쯤 이들을 긴급체포했으며, 차 안에 열쇠가 있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
      2026-04-05
    • 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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