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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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교도소에서 불...직원 15명 대피
      교도소에서 불이 나 직원 15명이 대피했습니다. 10일 오후 7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통신 장비 일부가 소실돼 1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2026-08-11
    •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국가비상사태'…132명 사망·부상 570명, 건물 붕괴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고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수도 보고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지진으로 1천 채 이상의 건물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쯤 콜롬비아 서
      2026-08-11
    •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공항공사·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11일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한국공항공사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와 관련해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특수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특수단은 기존 확보 자료를 토대로 수사 과정에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는
      2026-08-11
    • 바닥에 앉아 쉬던 90대, 주차하던 며느리 차량에 치여 숨져
      주차를 하던 중 90대 시어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쯤 옥천의 단독주택 차고에 차량을 주차하다가 바닥에 앉아 쉬고 있던 90대 시어머니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남편과 함께 교회를 다녀온 뒤 차고에 차량을 전면으로 주차하다 운전석 전면부로 B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고 진입로가 오르막이라 운전석에선 B씨가 잘 보이지 않았던
      2026-08-11
    • 승용차-덤프트럭 정면 충돌...20대 3명 숨져
      새벽시간대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20대 여성과 남성 3명이 숨졌습니다. 11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과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일죽IC에서 안성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했고, 반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0대 여성과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덤프트럭 운전 기사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8-11
    • 해병대 병사 "근육 괴사 질환에도 훈련 참가 강요...결국 재발"
      훈련 도중 근육 세포가 괴사하는 질환이 생겼지만 훈련 참가를 강요당했다는 해병대 병사의 주장이 나와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 병사 A씨 측은 지난달 초 경북 포항에 있는 부대 내 체력단련 시간에 단체로 달리기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후 군병원 응급실에서 열사병과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고 12일간 외부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복귀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지나친 체온 상승이나 무리한 운동, 외상 등으로 근육이 손상돼 근육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A씨는 복귀 후에도 과업이나 훈련을 준비하는
      2026-08-11
    • 5천억 범죄수익 세탁한 조직원 등 179명 무더기 검거...19명 송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 원대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조직원과 대포통장 제공자 등 17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0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2곳의 총책 등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대포통장을 팔아넘긴 16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부산과 대구에 거점을 둔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 107개를 이용해 5,062억 원의 불법
      2026-08-10
    • '성매매 조직 특별단속' 1,666명 검거…범죄수익 195억 원 묶었다
      경찰이 성매매 조직 운영자와 광고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두 달간 1,600여 명을 검거하고, 범죄수익 19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조치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761건을 단속해 1,666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속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616건에서 761건으로 24% 늘었고, 검거 인원은 1,038명에서 1,666명으로 61% 증가했습니다. 구속 인원도 8명에서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단속은 사이트
      2026-08-10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포탄 나와...3개째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0일 오후 2시 30분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한 발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포탄은 박격포 포탄으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포탄은 신관이 제거되지 않던 상태여서, 군 당국이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사 현장은 과거 군 사격장으로 이용됐던 곳으로, 지난달에도 포탄 2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
      2026-08-10
    •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주택 지붕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전기가설업자인 A씨는 고추 건조기용 전선을 연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안전화와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을 끌어와 작업하다 사고
      2026-08-10
    •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 접대 의혹' 수사 여부 검토…공소시효 관건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위법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이른바 '심판 성 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와 관련해 "아직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면서도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공소시효를 비롯한 소추 요건과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당장 수사 대상에 포함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6년 감사를 통해 축구협회의 성 접대
      2026-08-10
    • 운전 중 시비 붙자 엽총 꺼내 보여준 50대...경찰 조사
      경남 창원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 운전자에게 엽총을 꺼내 보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밤 10시 30분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B씨와 운전 문제로 시비가 붙자, 자신의 차량에 있던 엽총을 꺼내 보여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주행하다 시비가 붙었고, 차량을 세운 뒤 언쟁하는 과정에서 A씨가 엽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경찰에 임
      2026-08-10
    • 목포 삽진산단 조선소 폐선박서 불…40분 만에 진화
      10일 오전 8시 1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연산동 삽진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던 폐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목포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10
    • 순천 플라스틱 소재 공장서 폭발...52명 대피
      플라스틱 소재 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52명 전원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폭발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물질을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대기오염 방지설비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과정에서 장치의 파이프관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과열된 파이프관을 식히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2026-08-10
    • 5m 높이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9일 밤 8시 20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약 5m 높이의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과 SUV 등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2시간 20분 만에 쓰러진 가로수를 수습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광산구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인천 앞바다서 모터보트 낚시객 3명 실종…해경 수색
      인천 앞바다에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간 3명이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0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모터보트(0.28t급)를 타고 낚시를 나간 남편과 지인 등 3명과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이들과 전날 오후 7시 10분쯤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가능성이 있는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 구조대와 함정,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간
      2026-08-10
    • "안심하고 휴가 즐기세요"…보성 율포해변 밤길 밝히는 '안전 지킴이'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과 지역 주민들이 밤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피서객이 몰리는 매주 금·토요일에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벌였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순찰에선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10여 명이 해안 산책로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여성 피서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점검도 했습니다. 율포
      2026-08-10
    • '16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원인은 '담뱃불'
      168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콩 고층아파트 '웡 푹 코트' 화재 사건의 원인이 담뱃불일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콩 '웡 푹 코트' 화재 조사 독립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최종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독립위원회는 발화 지점이 단지 내 8개 동 가운데 1개 동(왕청하우스<宏昌閣>)의 104호와 105호 바깥 테라스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발화 추정 지점에는 안전망과 창문을 가리는 스티로폼 판 등이 2m 높
      2026-08-09
    • 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조치..."졸속 추진, 지원체계 구축해야" 반발
      인천공항에서 지내는 노숙인에 대한 퇴거 조치가 이뤄지면서, 노숙인 인권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9일 노숙인 인권 단체 '홈리스행동'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공항 노숙인들의 물건에 퇴거명령서를 부착했습니다. "즉시 노숙을 중단하고 여객터미널 밖으로 퇴거하라"며 "퇴거 요청에 불응할 경우 공항시설법에 따라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의 인원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퇴거 조치에 압박을 느낀 일부 노숙인은 홈리스행동을
      2026-08-09
    • "차선 변경하다가" 차량 잇단 충돌...4명 다쳐
      차량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 변경을 하던 50대 남성 B씨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씨 등 또다른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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