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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 납부 독촉해서..."집주인 둔기로 때린 세입자 '실형'
      월세 납부를 독촉하는 집주인을 둔기로 때려 상해를 입힌 60대 세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 이재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9살 A씨에게 최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8일 밤 10시 45분쯤 대전 동구 거주지에서 집주인 B씨를 둔기로 때려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B씨 소유인 집 베란다 유리창을 둔기로 깨뜨린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B씨로부터 밀린 월세 납부를 독촉받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
      2026-08-17
    • "흉기 있다" 여성 목 조르고 30만 원 강탈한 40대…법원, 징역 3년 6개월 선고
      과거 거주했던 오피스텔에 여러 차례 침입하고 여성의 집 안으로 들어가 목을 조르고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강도상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에 7차례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과거 이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알게 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이용하거나 상가 비상계단을 통해 건물 내부로 들어간 뒤 각 층 복도와 계단 등을 돌아다닌 것으
      2026-08-17
    • 전남광주 해남 인근서 규모 2.4 지진...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녁 7시 35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0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8-16
    •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 분식집으로 돌진…6명 경상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1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동승자, 가게 상인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에 주차된 차량을 부딪힌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6
    • 허위 근무기록으로 보조금 타낸 중소기업 대표 징역형 집유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정상 출근한 것처럼 꾸며 청년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타낸 50대 중소기업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충북의 한 중소기업 대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법인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충북도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29차례에 걸쳐 보조금 3천만 원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8-16
    • 美버지니아주립대 총격사건, 1명 위중·4명 부상…"용의자 여러 명"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대학 캠퍼스 기숙사 밖에서 총상을 입은 5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1명은 위중한 상태였으며, 4명은 생명에 위협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에 "여러 명의 용의자"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캠퍼스는 사건 직후 봉쇄됐다가 해제됐습니다.
      2026-08-15
    • 경부고속도로서 '쾅쾅쾅' 차량 11대 추돌…15명 중경상
      경부고속도로 대전과 충남 천안 지역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후 4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0㎞ 지점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고속버스, 인피니티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을 포함해 인피니티 운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다 버스와 충돌하면서 인피니티와 부딪혀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2026-08-15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23일 전북 정읍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50살 B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끝에 약 한 달 뒤인 같은 해 6월 18일 뇌부종으로 숨졌습니다. 수사가 A씨를 향하게 된 것은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 어머니의 진
      2026-08-15
    •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신원미상 외부공격 추정
      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습니다. 서강대는 15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과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비인가 IP가 시스템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사고를 인지한 뒤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2026-08-15
    • 포르쉐·BMW 몰며 '쾅'…고의사고로 수천만원 보험금 챙긴 20대 징역형
      포르쉐와 BMW 등 고급 승용차를 몰며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을 챙긴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부산 사상구에서 포르쉐 승용차를 몰던 중 자신의 앞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택시를 고의로 들이받은 뒤 정상적인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 처리를 해 1,328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2024년 1월에는 BMW 승용차를 몰고 투싼
      2026-08-15
    •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검찰에 송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해 고용시킨 브로커와 이에 가담한 공범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4일 계절근로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불법 알선한 브로커 A씨와 공범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 일대에서 계절근로자 16명을 근무지 변경 허가 없이 다른 근무지로 취업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고용주의 동의 없이 계절근로자 1명을 허위로 입국시켜 지정된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공장에서
      2026-08-14
    •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40분 만에 진화
      선박 정비 시 먼지를 빨아들이는 집진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3일 오후 2시 2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용 중인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진기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근로자들이 자체 진화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집진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충전 중이던 낚시용 랜턴에서 불...50대 남성 화상
      충전 중이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봉래면의 한 주택 안에 놓여있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인 50대 남성 A씨가 화재를 발로 진화하다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랜턴을 충전하던 중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특검, '채해병 사건 수사 방해' 이시원·임기훈 등 기소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수사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13일 이 전 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2023년 9월 故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이 압수수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를 해병대 측에 미리 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 전 비서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은 압수수색 계획을 임
      2026-08-13
    • 현직 경찰관 연루 교통사고…수사 공정성 위해 타 경찰서 이관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
      2026-08-13
    • "모텔 가서 알몸 사진 찍어라"…검사 행세하며 67억 뜯은 사기단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나체 사진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공탁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뜯어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활동과 전기통신사기환급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책 29살 A씨와 중국인 B씨 등 조직원 11명을 붙잡아 이 중 9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거둬들인 범죄 수익 중 1억 5,700만 원에 대해서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6-08-13
    • '유권자에 감자 39박스 제공' 고흥군의원, 의원직 상실형
      선거구 내 주민들에게 감자 박스를 제공한 고흥군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 가선거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아내 B씨에게도 벌금 8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제9대 고흥군의원 재직 시절 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9박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앞서 판매한 고구마 품질에 대한 불만이
      2026-08-13
    • 새벽 공장서 화재...5,0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건물 1동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사람이 차량 밑에 깔렸어요"...50대 남성 숨져
      13일 오전 4시 49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한 도로에서 "사람이 차량 밑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주차된 트레일러 차량 하부에 깔린 채 발견된 5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트레일러 차량 차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는 A씨 직장 동료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레일러 차량을 스스로 수리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생후 4개월 강아지 '70회 구타'...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수십 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로 한때 격리됐던 강아지는 결국 다시 학대 남성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 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민이 제지하기도 합니다. ▶ 싱크 : 목격자 - "때리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알았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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