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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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오락실서 방화 추정 화재...40대 전신 화상
      1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증평군 교동리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성인 오락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락실 업주는 대피했으며, 당시 이용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18
    • '택배기사'로 위장·침입해 엄마 지인 살해한 20대 구속
      자신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18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주거침입, 폭행, 감금 등 혐의로 청구된 26살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6시 40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45살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택배 기사로 위장해 B씨의 집에 침입했고, 혼자 있던 피해자의 70대 어머니를 때리고 감금했습니다. 이후 B씨가 귀가하자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습니다. "외부인이 침입해서
      2026-01-18
    • 오픈채팅서 만난 유부녀 폭행·남편 스토킹한 30대 '징역 1년'
      오픈채팅에서 만나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은 최근 상해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교제 중이던 40대 여성 B씨의 주거지에서 손과 발로 B씨를 마구 폭행해 흉골 골절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B씨가 오픈채팅방에서 다른 남성과 대화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
      2026-01-18
    •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경남 하동군수 검찰 송치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습니다. A의원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당했다며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6-01-18
    • 美 11살 소년, 아빠 총으로 쏴 살해..."생일인데 자라고 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살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17일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2026-01-18
    • 입사 2주만에 회삿돈 횡령 '간 큰 직장인'…결국 징역형
      입사한 지 불과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월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쯤부터 약 7년 동안 무려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2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6-01-18
    • "손목 끈으로 묶고 돈 털어갔다" 강도 신고한 아내, 알고 보니 자작극
      남편 몰래 자녀에게 용돈을 챙겨주려다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50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의 사실혼 남편은 "집에 혼자 있는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며 경찰에 다급하게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문을 열어주자 한 남성이 들어와 운동화 끈으로 손목을 묶고, 돼지저금통을 깨 현금 30만
      2026-01-18
    • 전 여친, 친구와 사귄다 의심해 폭행·말리는 친구 살해 시도 20대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가
      2026-01-18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전직 군의원 숨진 채 발견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17일 전남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톤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대낮 금은방서 女업주 살해·금품 훔쳐 도주한 40대 강도 구속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2026-01-17
    •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작업자 등 28명 사망·8명 실종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거대 쓰레기 산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모두 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현재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세부시 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m
      2026-01-17
    • "명문대·자산가라더니" 사기결혼 4억 뜯고 "부부면 처벌 안 돼" 결말은?
      학력과 재력을 속여 혼인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사기 결혼' 사건에서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편취할 목적의 혼인은 무효"라며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적용을 배제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를 상대로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등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모두 26차례에 걸쳐 4억 6천여만 원
      2026-01-17
    • "방향 감각 없어" 짙은 안개 속 해루질하던 50대 숨져
      짙은 안개 속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가 실종 신고 끝에 바닷가에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로부터 "안개가 많이 껴서 위치 파악도 안 되고 방향 감각도 없다"는 연락을 받은 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작업을 하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오전 10시 50분쯤 드론으로 운여해변 해상 900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양돼 병원
      2026-01-17
    •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2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횡단보도 줄지어' 도심 멧돼지 떼 출몰…2마리 아직 못 찾았다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16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
      2026-01-16
    • '보험 해지 다툼 끝 흉기'…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다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보험회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배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
      2026-01-16
    • "엘리베이터? 사다리차?"…경찰, '김병기 금고' 사흘째 추적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쫓는 데 사흘째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계속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갖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이날 엘리베이터
      2026-01-16
    • "북한에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尹 대통령실 근무 이력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습니다. 채널A는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A씨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채널A는 A씨를 30대 대학원생으로 소개하며 A씨가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날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 준 지인 B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외관과 위장색, 무늬가 자신이
      2026-01-16
    • ‘서대문역 돌진’…버스 기사 "브레이크 먹통"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사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시내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은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차량 결함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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