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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주고도 갑질당해"…장성군 관급공사 뇌물·이중계약 파문[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공무원과 감리의 뇌물 수수 의혹에 이어, 준공 지연과 분할 발주 과정 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관급공사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또 관련 행정 절차는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단독 취재한 임경섭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지
      2026-08-21
    • "시끄럽다" 군청서 흉기 위협한 50대 공무원 체포
      무안군청에서 50대 공무원이 흉기를 들고 다른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20일 오전 9시 10분쯤 무안군청 한 사무실에서 9급 공무원 5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옆 부서 팀장이 본인 부서에 와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탕비실에서 과도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부서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흉기를 들고 있는 A 씨를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가능성 등을 염두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8-21
    • "정우 오빠라고 해봐요"…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무혐의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했다는 이유로 고발된 정청래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두 사람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당시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 발언이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이를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행위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해당 발언으로 실제 피해 아동의 정상적인 발달이 저해됐다고
      2026-08-21
    • "5·18은 김일성 지령" SNS 허위글 올린 40대 불구속 송치
      소셜미디어에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벌어졌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게시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9일 SNS '스레드'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5·18과 관련한
      2026-08-21
    • "김건희는 무죄, 나는 유죄?"…'명태균 여론조사' 尹, 2심서 무죄 주장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같은 사실관계로 기소된 김건희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들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1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 이유를 밝히며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된 김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동일한 문자를 두
      2026-08-21
    • "경찰입니다" 사칭한 뒤 문 열자 삼단봉·너클로 집단 폭행…3,000만 원 턴 일당
      경찰 수사관을 사칭해 대전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들어가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20대 B씨를 폭행하고 현금 3,100만 원과 컴퓨터 본체 2대 등 모두 3,2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2026-08-21
    •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무기징역…법원 "사회서 영원히 격리 필요"
      항공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기장 등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정하고 실제 1명을 살해한 김동환(49)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7부는 21일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살인 계획서를 작성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한 뒤 피해자들을 미행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주변을 답사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범행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 사용하고 옷을 갈아입는
      2026-08-21
    •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연희동 자택 압수수색...'904억 메모' 정조준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머무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아시아문화재단과 노태우센터, 차명 계좌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비서관들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2026-08-21
    • BTS 정국·재벌 회장 명의 도용 380억 탈취...중국인 해킹 총책 1심 징역 20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해킹조직 총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전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재력가를 범행 대상으로 물색해 재산을 탈취했다"며 "이 사건 피해자들은 통상의 보이스피싱과 달리 아무런 귀책사유 없이 무방비 상태에서 재산을 잃었다"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피해자 개인
      2026-08-21
    • 강진·해남서 차량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광주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5시 22분쯤 강진군 성전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콘크리트 옹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30분쯤에는 해남군 북일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면허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20㎞ 질주...갓길 견인차 들이받아
      술에 취한 채 20㎞ 넘는 거리를 운전하다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 중인 견인차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92㎞ 지점에서 술에 취한 채 SUV를 몰다 갓길에 세워진 견인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견인차는 타이어가 파손된 화물차를 견인하기 위해 갓길에 정차해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견인차 운전자 등은 차량에서
      2026-08-21
    • 주민·직원 4명 숨진 경산 아파트 방화...70대 피의자도 사망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4명을 숨지게 한 70대 피의자가 사건 발생 28일 만에 숨졌습니다.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방화 피의자 71살 류 모 씨는 이날 오후 5시쯤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류 씨가 숨지면서 이번 방화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류 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이 거주하는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 4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류
      2026-08-20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440억 횡령' 관리소 직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등이 수백억 원대 횡령을 공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전남편, 친인척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월곡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관리비 통장에서 거액의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허위로 기재하고
      2026-08-20
    • 주택공사 중 무너진 천장이 작업자 덮쳐…1명 이송
      주택 공사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작업자를 덮쳤습니다.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천장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와 팔을 크게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가벽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벽과 연결된 천장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벽이 아니라 하중을 지탱하는 내력벽을 해체해 건축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20
    • '외도 의심 때문에'…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구속 기소
      외도를 의심해 80대 아내를 살해한 9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3일 살인 혐의로 9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털어놨고,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 말다툼을
      2026-08-20
    • 연세대서 나체 복면男이 한밤중 학생 성추행하고 도주…경찰 추적
      한밤중 연세대 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재학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10분쯤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에서 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알몸 상태로 검은 복면을 쓴 채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중입니다.
      2026-08-20
    • "코 곤다" 또래 여성 폭행·갈취하고 여중생 가혹행위 한 20대 남성...징역 4년
      또래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데 이어 10대 여중생에게까지 가혹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수상해와 감금, 공갈,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1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폭행과 협박 혐의로 함께 기소된 21살 B씨에게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거지에서 함께 생활했고, 지인을 통해 알게 된 19살 여성 2명도 이곳에서 약 2주 동안 머물
      2026-08-20
    • 길에서 반려견 때린 50대, 불구속 송치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길에서 수십 차례 때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반려동물을 때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20여 분간 수십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CCTV 확인 결과 한 장소에서만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훈육 차원에서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임
      2026-08-19
    • 장애인단체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진상 규명·재발 방지" 촉구
      광주의 한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에 대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유가족과 장애계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특별시에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날 낮 12시쯤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장애인 이동 차량에서 하차한 뒤 경사진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60대 장애인 활동보조사가 있었지만 차량을 정리하고 있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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