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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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러 군용기 10여 대, 동·남해 KADIZ 무단 진입...우리 군 전투기 출격 대응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통보 없이 오전 8시 반쯤부터 4시간가량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
      2026-06-27
    • 대불산단서 40대 몽골 이주노동자, 배관에 치여 숨져
      전남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40대 이주노동자가 배관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8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A씨가 도장 작업 중이던 배관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장 작업을 위해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던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량 700kg의 배관이 균형을 잃고 흔들리면서 A씨를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2026-06-27
    • 해남서 차량 연이어 충돌...자전거 타던 90대 남성 숨져
      전남에서 자전거를 탄 90대가 달리는 차량과 연이어 충돌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탄 자전거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넘어진 A씨를 뒤따르던 50대 남성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를 나와 도로에 진입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7
    • 물에 빠졌는데도 구명조끼 미팽창...50대 낚시객 숨져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6일 새벽 5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문서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A씨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물에 빠지면 부풀어 올라 익수자를 띄우는 벨트형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물에 빠진 이후에도 구명조끼는 팽창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7
    • 보도에서 전동킥보드 타다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50대 '벌금형'
      보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6세 아이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3단독 박주영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밤 9시 3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보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맞은편에서 어머니와 함께 걸어오던 6세 남아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피해 아동을 전동킥보드 앞부분으로 충격해 넘어지게 하고도 즉시 정차해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2026-06-27
    • 새벽 도심 한복판서 경찰에 '주먹질'...테이저건 제압 뒤 응급입원
      새벽 시간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주먹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도로상에서 출동 경찰관에게 주먹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돌아다니며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제지하려 했으나, 그는 윗옷을 벗은 상태로 주먹을 휘두르며 공격적인 모습
      2026-06-27
    • 담양 유명 한과 업체서 손가락 절단 사고..."다쳤는데 키친타월만"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제조·판매 업체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포장 업무만 해오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레 위험 기계 작업에 투입되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제품 포장 업무를 맡아온 40대 여성은 지난 1월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일 평소 맡지 않던 반죽기 조작 업무에 갑자기 투입됐고, 업체 측으로
      2026-06-26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구례서 하역 작업하던 30대 남성, 화물차에 끼여 부상
      드럼통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에 끼여 다쳤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반쯤 구례군 구례읍 한 도로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와 드럼통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골반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10시간만에 검거...가방 안에는 휘발유통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에서 낫을 휘두르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범행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지인을 낫으로 상처입히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7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지인 사이인 40대 B씨를 찌른 뒤 택시를 타고 용산구 삼각지, 동작구 노량진 등을 거쳐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동선을 특정한 뒤 관악구에 위치한 A씨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2026-06-26
    •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7개월만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전날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검사의 상고 이유가 적법하지 않다고 보고, 별도의 본안 판단 없이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오 씨는 지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약 3년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중 여성 연습
      2026-06-26
    • 폐매트리스 속 현금다발...곧장 신고한 속초 공공근로자들
      강원 속초의 한 재활용선별장에서 폐매트리스 안에 있던 현금다발을 발견한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속초시 대포동 재활용선별장에서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 참여자 박수현·정승환·우찬주·탁재현 씨는 매트리스 안에서 현금 150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현금을 발견한 직후 자원순환팀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고, 이후 속초경찰서에 습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금의 주인을 찾지 못한 것
      2026-06-26
    • 나주 산길서 나무 들이받고 전복...2명 병원 이송
      전남 나주 한 산길에서 50대가 몰던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6일 낮 12시 30분쯤 나주시 산포면 한 산길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혔고,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직장 동료 사이로, 점심 식사 이후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내리막을 달리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
      2026-06-26
    • 김건희 '매관매직' 모두 유죄…1심 징역 7년·수수뇌물 몰수 및 6,480만 원 추징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앞선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7년 6개월보다 6개월 낮은 형입니다. 이와 함께 이우환 작품과 티파니 브로치 등 뇌물들은 모두 몰수하고 6,480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김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와 뇌물 공여자들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26-06-26
    • 순천서 신호대기 차량 '쾅쾅쾅' 4중 추돌...2명 부상
      전남 순천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아반테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 범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멈춰있던 차량들과 부딪히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경찰, "5·18은 北의 선동 폭동" 허위사실 유포 남성 불구속 송치…특별법 위반 혐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를 지난 1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SNS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의 선동에 의한 폭동'이라는 취지의 댓글을 올리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왜곡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넘어,
      2026-06-26
    • "뽀뽀해 줄래?" 女초등생 신체 만진 70대 남성, 3일 만에 붙잡혀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이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아동청소년보호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저녁 6시쯤 여수 쌍봉초등학교 인근 거리에서 하교 중인 여자 초등학생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B양에게 "뽀뽀해 주면 안 되냐"는 등의 발언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추적하던 중 범행 장소 인근 주거지에 있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
      2026-06-26
    •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70대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6
    • 수원 명물 '파란 대문 장미' 잘라간 60대 남녀… 경찰, 출석 통보
      경기 수원시의 유명 장미 명소에서 행인이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잘라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지난 24일 0시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한 주택 담벼락에 심어진 장미꽃과 가지를 잘라간 혐의(절도)로 60대 남녀 2명을 특정하고 다음 주 중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범행이 발생한 곳은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파란 대문 장미'로 불리며 인기 포토존으로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사건 발생 당시 장미꽃은 장미철이 지나 대부분 지고 정리 작업을 마친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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