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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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서 열차 탈선..."운행 지장 및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7분쯤 해당 열차는 기지 구내에서 운행을 준비하던 중 탈선했으며, 당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 관계 직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 중 끝내 숨져...'구속' 친부는 혐의 부인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곧바로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A군을 진료한 병원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도 확인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고, 이 가운데 친부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부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불을 낸 불법체류 30대 작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14일 업무상실화 혐의로 30대 중국인 작업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화기인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
      2026-04-14
    • 사실혼 관계 여성·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투신 사망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 건물에서 A씨가 사실혼 관계의 50대 여성 B씨와 B씨의 20대 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가 얼굴과 가슴 부위를, C씨는 어깨 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한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끝내 사망했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B씨와 C씨는
      2026-04-14
    •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지체장애 아들...2주 만에 체포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소견 등을 토대로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2026-04-14
    • '전남친 휴대전화 노리고 10대 모집' 30대 女...1심서 '징역 4년'
      헤어진 연인의 휴대전화를 훔쳐달라고 10대들에게 사주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서보민 부장판사)는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에게 사주받아 피해자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 10대 소년 4명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상해를 입었고 피해가 적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소년범들에 대해
      2026-04-14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 보성 회천면 해상서 신원 미상 시신 1구 발견
      전남 보성군 회천면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보성군 회천면 해상에서 조업 중인 60대 남성이 "시체를 발견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시체는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4
    • 철원 DMZ서 이틀째 산불...북측서 시작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습니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입니다.
      2026-04-14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서 토치 사용하다 불 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완도경찰 조사 결과, 12일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저온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
      2026-04-13
    • '법왜곡죄' 공수처 이첩 1호는 검찰...'김정숙 옷값 무혐의' 고발 사건
      '법왜곡죄 사건' 중 경찰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된 1호 사건이 검찰의 '김정숙 여사 옷값 무혐의 처분'에 대한 고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최근 법왜곡죄와 관련해 접수한 사건 중 공수처로 이첩한 1건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과 해당 사건 담당 부장검사를 상대로 한 고발 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달 30일 박 지검장과 해당 부장검사를 법왜곡·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법왜곡죄 사건 가운데
      2026-04-13
    • 단종 부부 '이별의 다리'에 낙서...경찰, 영도교 훼손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혜화경찰서는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한 상태에서 정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
      2026-04-13
    • "삶의 동력을 잃었다…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故 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지난 9일 숨진 김진(67)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자필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가족 측이 13일 공개한 유서에 따르면, 김 전 논설위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취지의 뜻을 남겼습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유서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2026-04-13
    • 李 대통령, 순직 소방관들에 깊은 애도..."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완도 저온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방청은 13일 이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완도군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전을 낭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2026-04-13
    • '노조 미가입' 블랙리스트 퍼지자 삼성전자, 경찰 수사 의뢰
      삼성전자 내부에서 특정 직원이 다른 임직원들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내 공지를 통해 "특정 부서의 단체 메신저 방에서 수십 명 이상의 부서명, 성명, 사번, 조합가입 여부 등이 기재된 명단 자료가 전달된 사실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업무와 무관한 목적으로 임직원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공유한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
      2026-04-13
    • 대불산단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49재..."노동환경 개선"
      전남 대불산단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들의 49재가 13일 열렸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이날 오전 11시쯤 전남도청 앞에서 숨진 이주노동자를 추모하는 49재를 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49재에는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에는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A씨가 대불산단의 한 선박 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같은 달 28일에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B씨가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중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2026-04-13
    • "빚 갚으라"는 지인 찔러 사지마비 만들고 공항으로 튄 50대...법원 "징역 10년"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사지 마비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0시쯤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52살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3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척수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됐습니다. A씨는 B씨로부터 빌린 돈 3억 원 중 8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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