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반의반 값' 알뜰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관광플랫폼 남도 숙박 할인 이벤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일부 시군에서 관광상품 할인을 진행해 전남에서 '반의반 값 여행'을 즐길 기회가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벤트를 통해 전남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1박당 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합니다. 연속 3박의 경우 최대 12만 원의 숙박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 회원은 1박당 추가로 1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입장료나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