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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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 갑질' 의혹에 박나래 측 "법무법인과 입장 정리 중"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수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박나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4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논란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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