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날짜선택
    • "혐오와 비아냥 버려달라"…李 대통령, 지지층에 '품격·통합'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권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고 부르며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며 혐오 표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에서 "제가 어제 X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이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X에 자신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
      2026-09-20
    • 與, 李대통령 회견에 "민생·개혁 의지 확인...'민생 챙기기'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에 진솔하게 대답했다고 호평하면서 당도 민생 챙기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회견은 국민 앞에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
      2026-09-18
    • "반성 없이 자화자찬"…국민의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심판만 가까워져" 맹비난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반성 없이 자화자찬·남 탓만 남았다"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했습니다. 장 대표는 '"모두의 대통령'이라면서 좌파들에게만 손을 내밀었다. '친문, 친노, 친김대중'만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선언했다"며 "'국민 통합'이 아니라 '좌파 통합'이 목표인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재판 문
      2026-09-18
    • 李대통령,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입장 밝힌다...오늘 오전 10시 반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반 열립니다. 취임 후 일곱번째인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일단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회견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이반과 여권 지지층 분열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2026-09-18
    • 국민의힘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말보다 자기희생 보여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연임·중임 개헌 추진 여부와 재판,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특혜 의혹,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근사한 수사가 아니라 '자기희생'"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5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연임·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고 법과 원
      2026-09-17
    • "대통령 기자회견, '비장의 카드' 없다면 안 하느니만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취임 30일·100일·1주년이나 신년 기자회견 등 특정 계기를 전제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주제를 정하지 않고 정치·경제·외교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나 공소취소 등 논쟁적 사안에 대해 구체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 명확한 입장 표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나왔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이 국정 지지율의 반전카드가
      2026-09-16
    • 李대통령, 18일 연임·공소취소 등 현안 직접 답한다…靑서 90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진행 시간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또 대통령과 기자 사이가 최대한 가깝게 좌석을 배치하고,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차원에서 국민 댓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성 수석은 밝혔습니
      2026-09-15
    • "李대통령, 결국 김승원 후보자 임명…공소 취소 총대 안기지만 끌려다닐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신약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2021년 10월 당시 국감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창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던 날인데, 양 모씨의 '문자'가 전달된 시간대별 분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안 의원은 "비루한 청탁 현행범의 모습"이라며 장관은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이것도 논란인데,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증인 채택을 요구했던 것과 대비되는 양상입니다. 게다가 영장심사를 담당했던 정 모 부
      2026-09-11
    • "용혜인, 왜 전격 기자회견 열었나…청와대 사퇴 압박 기류 읽기 때문 아닐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의원겸직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비례의원의 의원직 사퇴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로 사고 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명은 DJP 연합 이후 야당 현역의원이 첫 번째 사례라며 지명자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자의 당직 임명 등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했고, 소위 '언더 조직'에 대해선 참여를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2026-09-11
    • '취임 1주년' 장동혁 "시도당·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 참여...당원주권 확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의 당내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고 선출직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2026-08-26
    • 목포시, 서부권 의대·대학병원 신설 촉구
      목포시장과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의회가 서부권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의회 의장·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합의가 결렬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학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고 해서 36년간 이어온 서부권의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염원까
      2026-08-21
    • "한성숙 총리 지명은 이 상황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경고한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박한 지식과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두루 지닌 대통령의 면모를 느꼈다"며 극찬했지만, 국민의힘은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대통령"이라면서 "역대 어느 대통령도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며 "단기적·중장기적 선후 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2026-06-09
    • 김재원 "이 대통령, 반칙 특권 불공정 해소?...'당신 죄나 제발 좀 처벌받아라' 냉소,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선관위 다 공범'이라면서 자당 오세훈 시장이 이긴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
      2026-06-08
    • 李대통령,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2년차 국정 비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약 100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합니다. 이날 회견에는
      2026-06-08
    • 李대통령, 내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의 소회와 함께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해졌습니다. 여기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가 담겼습니다. 핵심 장면을 뜻하는 키 비주얼(Key visual)은 '빛, 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구성됩니다. '빛'은 숱한 위기에도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의미하
      2026-06-07
    • 정청래 "6·3 지선은 내란 심판의 장...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대표 취임 이후 전국 87곳의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왔음을 언급하며, 남은 선거 기간에도 지극정성을 다해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역대급 '4무
      2026-05-13
    •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 기자회견 예고..."무능 경영진 규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쟁의행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전삼노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수개월간 진행된 2026년 임금 교섭이 최종 결렬됐으며, 사측이 합리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쟁의행위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2026-03-19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지역방송 지원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소멸 위기 속 지역방송의 경영난에 대한 질의를 받고, "언론 진흥은 계속해야 할 국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를 수행하는 언론의 기능은 국가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과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홍보수석실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지역중소방송이 지역 정서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6-01-21
    • 李대통령 "檢 보완수사 미정, 안 하는 게 맞지만 필요한 예외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줄 것이냐는 문제와 관련해 "저는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은) 이번엔 의제가 아니다. 더 연구해야 한다. 그래서 미정 상태"라고 전제하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들어 공소시효가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송치가 됐다면, 보완수사가 전면 금지될 경우 사건이 경찰과 검찰을 오가는 데에만 남은 시간이 끝나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1-21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1 2 3 4 5 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