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 연속 1,540원 넘겨…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행진
원달러 환율이 5일 개장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1,540원을 넘겼습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3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40.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0.7원 내린 1,529.0원에 개장했으나 곧바로 방향을 틀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전날 오후 5시 6분 야간 거래 장중 1,540.30원까지 오른 뒤 이날 오전 2시에 서울장 종가 대비 2.30원 상승한 1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