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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 호우 뒤 다시 시작된 폭염에 농민 시름 깊어진다
      【 앵커멘트 】 지난달 하순부터 보름 가량 이어졌던 극심한 폭염이 이달 중순 들어 잠시 수그러드나 싶더니 광복절 연휴 반짝 호우 이후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기를 잊은 불볕더위에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가뭄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에서 대파와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자은도.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야 할 대파 줄기가 대부분 누런빛을 띠고 있습니다. 사방에 스프링클러를 가동해보지만 물기는 바싹 마른 밭에 뿌려지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35도안팎의 폭염이 지속돼
      2026-08-25
    •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이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기능성 미생물 GH1-13과 해충 방제 미생물인 BT(Bacillus thuringiensis)균을 자체 배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고추 재배지에서는 고추담배나방으로 인한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탄저병은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돼 농가의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GH1-13은 작물 생육 촉진과 병원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로 탄저병, 역병 등 발생을 억제해 작물의 건강한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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