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 결혼시장서 '변호사급'으로 상향
"삼성전자 직원의 '배우자 지수'가 84점에서 87점으로 올랐죠. 배우자 지수는 원래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3점씩 오른 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막대한 성과급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배우자 지수는 사회경제적 능력·신체적 매력·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결혼조건 점수입니다. 최상위 직업군은 자산가와 의사, 법조인 등 전통적 전문직입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직원은 이제 변호사(90점) 등급에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