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AI 무차별 자동해킹…정부 비상대응 "기업 2만 8,000곳 보안점검 권고"
최근 은행과 제2금융권 등 금융회사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동일범에 의한 대량 자동화 공격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민간 기업 2만 8,000곳에 보안점검을 권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 4일 금융당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사 침해사고에서 동일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세계 여러 곳에서 식별됐습니다. 공격자는 시중은행과 2금융권을 겨냥해 접속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