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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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정청래 나란히 광주서 부활절 예배…'당권 경쟁' 예고편
      【 앵커멘트 】 5·18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김민석 총리는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같은 시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광주 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당권 주자가 당심의 요충지인 호남에서 전초전을 치르는 양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남구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각, 정청
      2026-04-05
    • 김민석 총리 '뉴호남' 강조…"통합과 메가특구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바뀔 것"
      【 앵커멘트 】 이번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통한 '뉴호남'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새로운 호남의 미래 구상을 밝힌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선두주자였음을 강조하며, 이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
      2026-04-05
    • 김민석 총리 "농자재 수급 불안 차단…면세유·비료 관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 속 농업용 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4일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찾아 농번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일부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따른 가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은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민들에게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 불안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확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
      2026-04-04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배종찬 "김어준, 김민석 당권 잡는 걸 원치 않아…친청-친명 대결 극대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방미 행보를 '차기주자 육성'이라고 언급한 김어준 씨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공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김 씨는 "왜 총리가 50일밖에 안 됐는데 또 미국에 갔느냐"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 등에 대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외교경험 쌓으세요' '국정에 활용하세요'라는 주문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방식의 차기주자군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페이스북에 "언론은 무협지공장이 아니다" 직격했습니다. 이처럼 두 사
      2026-03-17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김민석 "당정은 무조건 대통령 중심으로 하나 돼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조건, 그리고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결과는 정당과 정치의 수준 저하였다. 그 긴 고통의 기억이 너무 절절하다"며 "올해 들어 유포되는 온갖 황당한 허위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저는 민주대연합론자, 당원주권론자, 숙의 민주주의론자로서 신념을 오래 키워오며
      2026-03-13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는? 조국 9%로 선두...김민석·장동혁·한동훈 4% 접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조국 대표가 9%의 지지율을 얻어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를 기록하며 추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서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풀이됩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보수 진영 내 잠룡들의 지지 기반 차이입니다. 장 대표는 '
      2026-03-06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김민석 총리 "韓·美 관세협상, 양국 합의 지키며 지혜롭게 대처"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
      2026-02-21
    • 조인철 의원-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공방'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규제 특례 범위를 두고 국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의원은 정부가 특별법안의 387개 조항에 대해 '전례 없음'이나 '형평성'을 이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상 초유의 광역단체 통합임에도 정부가 기존 제도의 틀 안에서만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정부가 통합 지자체의 지위와 개념을 먼저 명확히 규정해야 특혜 논란과 혼란을 막
      2026-02-12
    • 김민석 총리 "이달 말까지 행정통합법 통과 안 되면 지방선거 전 통합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이달 중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는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고려할 때 (선거 전)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촉구
      2026-02-11
    • 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 특례 재검토 약속...재정·권한 이양 TF 즉시 구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부딪힌 중앙 부처의 반대 기류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재정 및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전남·광주의 요구에 공감을 표하며, 부처 의견을 적극 재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그는 부처 간 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전남도와 의논해 법 통과 전이라도 압축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라며
      2026-02-09
    • 김민석, 농축산부 호남 이전 일축 "해수부 이전 외엔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수산부 외의 추가적인 중앙부처 이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등의 광주·전남 지역으로의 이전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해수부 이전 외엔 더 이상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있어서 필요한 전략적 분산, 집적 원칙에 따른 이전은 논의하고 총리실에서 직접 같이 논의하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면서도 "중앙부처 성격의 공공기관 이전은 해수부 이외에는 없다"고 거듭
      2026-02-09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金총리 "美관세, '밴스 핫라인' 포함한 진의파악 거쳐 진전 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구축한 '핫라인'과 관련해 "그 상황이 있기 직전에 핫라인을 개설하기를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을 두고 국내 일부에서 '핫라인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당시 메시지에 대해 "저희가 추정하기로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
      2026-02-02
    • 金총리 "합당 이슈, 갈등 되면 바람직하지 않아...과정이 결과보다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합당이 되느냐 안되느냐와 별개로, 이런저런 이슈들이 범여권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정 운영에 덜 플러스(도움)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양당의 합당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범여권 내의 정치세력의 경우 합당이 되든 안 되든 국정운영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라며 "대통령은 각 정당의 지지율과 별개로 일정하게 국민적
      2026-02-02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金 총리 "쿠팡 차별 대우 없어"...美 부통령 "오해 없도록 정보 교류"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각)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에 저는)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2026-01-24
    •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정치권 일각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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