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일대에서는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집회가 열려 시민단체와 참가자들이 집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손팻말과 각종 깃발을 들고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고, 이후 도심 행진까지 진행했습니다.
같은 시각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도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별도 집회가 열리며 도심 곳곳으로 집회가 확산됐습니다.
반면 보수 진영은 헌재 주변과 광화문광장, 서울역 광장,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동시에 집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윤 어게인”과 “탄핵 무효”를 외치며 도심 행진을 통해 헌재 인근으로 집결했습니다.
특히 동화면세점 앞과 주요 거점에서는 전직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강경 구호가 이어졌습니다.
양측이 안국역 일대로 접근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 상황이 연출됐지만, 경찰이 차벽과 병력으로 동선을 분리하며 충돌은 막았습니다.
도심 주요 축인 세종대로 일대는 집회와 행진으로 통제되며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서울 한복판이 하루 종일 거대한 집회장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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