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이 거듭 강조됐습니다.
전남도지사 취임준비기획단은 활동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밸리를 기반으로 임기 내 천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화순∼나주∼장흥을 연계하는 생물*의약 산업 벨트를 조성해 에너지신산업과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인구 문제는 일자리 창출과 귀농*귀촌사업을 토대로 2030년까지 2백만 달성, 관광 분야에서는 전남관광공사 설립을 통해 장기적으로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 단지 조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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