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참가자들의 TV 토론회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6월 1일 지방선거는 화순군민들의 운명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유권자들에게는 후보들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민주당 경선 TV 토론회를 앞두고 구복규 후보가 토론회를 거부한다"며 "화순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TV 토론에 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은 3명의 예비후보로 압축돼 오는 29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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