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선언 뒤 첫 지역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윤 전 검찰총장은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뒤 첫 지역 방문지로는 광주를 선택할 예정이라며 시기는 다음 달 10일에서 20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권 주자들의 광주 ㆍ전남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데 오는 30일에는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광주를, 다음 달 2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전남을 찾기로 했고, 최근 출마를 선언한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광재 의원도 광주 방문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지난 25일 광주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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