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외치며 분신한 고 박승희 열사의 30주기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들이 시작됐습니다.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행사위원회는 오늘 27일 광주 전일빌딩 245 다목적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추모 문화제 개최와 평전 발간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추모 사업들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난 1991년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박승희 열사는 전남대에서 명지대생 강경대의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던 도중 노태우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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