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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보성의 한 주택에서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 등 17명이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가졌는데, 이후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5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동시간대에 17명이 모인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한 내용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4명, 전남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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