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T참가 여학생 술 마시고 의식불명)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던 여학생이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안전관리는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2.(민원처리 불만...(극단적 선택 잇따라)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음독 자살과 투신 소동을 벌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분신과 자해 등 민원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3.(선수촌 후보지 제동...("신도시 확장 안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후보지로 선정된 첨단 3지구에 대해 시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더이상 신도시 확장은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조성 사업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4.(과기원 실험실 폭발사고...4명 다쳐)
광주과기원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나 학생 4명이 다쳤습니다.자칫 큰 피해가 날 뻔 했는데
이 학교에서는 2년 전에도 산성 물질이 유출돼
화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5.(부세 한마리에 200만원)...귀족대우)
한때 짝퉁 굴비로 천대받던 부세가 중국에서 한 마리당 200만 원에 팔리는등 귀족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수산 과학원이 영광에서 양식에 나섰습니다
6.(달동네 발산마을)...예술촌으로 탈바꿈)
광주지역의 대표적 달동네인 양동 발산마을이
예술촌으로 탈바꿈합니다.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심 명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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