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아문법 진통..법인화 위탁 최대 쟁점

    작성 : 2015-02-26 20:50:5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주체 등의 내용을 담은 아시아문화전당 특별법 처리가 2월 임시국회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부는 오늘도 만나 아문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인화 위탁 관련 조문에 대한 의견차로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야는 아문법에 대해 숙려기간을 적용하지 않고 내일도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막판 극적 타결의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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