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바지 귀경길 순조..(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성객들을
고향의 정을 안고 막바지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지역민들도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2. 설 민심 "야당 역할론과 여당 경제 살려라"
설 연휴 기간 지역 민심을 살펴본
여야 국회의원들의 해석은 엇갈렸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의
역할을 강조한 반면 여당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해석했습니다.
3.(88고속도 4차로 확장 개통)..교류 확대 기대
대형 사고가 끊이질 않았던 88고속도로가
올해 말까지 왕복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됩니다.
영호남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나주 미래산단 개발 재개.. 성공할까?
공사가 중단된 옛 나주 미래산단 개발이 다시
추진됩니다. 만약 분양이 실패할 경우 2천억 원이 넘는 채무 부담을 져야하는 나주시로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