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잠자고 있던 3살과 2살 짜리 남매가 화상과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인 김 씨가
아이들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
퇴근하는 아내를 데리러 간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2025-08-04 20:21
2살 아기 여행가방에 넣어 버스 짐칸에...뉴질랜드 여성 아동학대 논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