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새로 출범한 민선6기 광주와 전남이 상생 과제로 내놓은 건데요.
영산강 권역을 따라 경제특구를 만들어 시도의 공동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투자유치 등 현실적인 걸림돌이 만만챦아 성사 여부는 미지숩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윤장현시장과 이낙연지사는 후보시절부터
시도 상생의 과제로 신영산강시대 상생
발전 정책 수립을 내걸었습니다
양 측의 인수위도 영산강 경제특구 혹은
영산강 경제자유구역 조성안을 내놨습니다
광주에서-나주-목포-무안 일대 등 영산강
권역을 아우르는 경제구역을 만들어 상생과
공동발전의 길을 모색한다는 뜻입니다
인터뷰-이낙연 전남지사
그러나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은 모두 8개
CG-1
현 정부가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서 8개 자유구역 개발이 끝날 때까지
신규 지정을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cg1
광양만권 자유구역의 개발 완료 시점은
2천 20년,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도 완료시점이 2천 24년인 만큼 이대로라면 민선6기
안에 추가 지정은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cg-2
또하나 정부는 해당 시도 안에 자유구역이 이미 있고 개발이 끝나지 않을 경우 신규
지정 대상에서 뺀다고까지 명시했습니다
-cg2
전남은 광양에 한 곳이 있는 만큼 정부가
방침을 바꾸지 않는 한 어려운 대목입니다
또 정부는 기존 자유구역도 투자자 등이
지정되지 않으면 구조조정 한다는 원칙아래
다음달 4일 축소조정 지역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광양자유구역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투자자가 없는 5.88㎢를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상황입니다
전국에 자유구역 등이 난립하면서 투자자
확보가 어려운데 영산강 경제특구가 조성
된다해도 운영이 순탄할지 의문입니다
영산강경제특구는 광주.전남 상생의 고리
로서 문화전당과 혁신도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임은 분명합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그러나 정부의 규제 방침이 확고하고 투자유치 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이 큰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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