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전남대교수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대는 모 단과대학 교수가
이번 학기 자신의 과목 수강을 신청한 학생 6명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고, 지난 해에도 한 학생에게 6백만 원을 빌린 사실이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결과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측은 해당 교수가 강의를 맡았던
두 과목 가운데 한 과목을 폐강하고 나머지 한 과목은 다른 교수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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