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남해고속도로
광양 옥곡나들목 인근에서 도로세척 작업을 하던 52살 김 모 씨가 34살 전 모 씨의
트럭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전 씨가 작업현장에서 신호를 보내던 김 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22 23:05
일본 여행 중 연락 끊긴 20대 여성 안전 확인
2025-07-22 22:52
'尹 격노 위증'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2025-07-22 21:50
'술 취해 폭행·바다 투척'..40대 선원, 2심도 중형
2025-07-22 21:35
광주 쌍촌역 주변 도로 땅꺼짐..원인 조사
2025-07-22 21:19
딸 수면제 먹여 살해한 60대 어머니, 2심 징역 15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