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던 사람을 흉기로 위협해 수백만 원의 현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알고 지내던 30살 최 모 씨를 나주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해 최 씨의 통장과 카드에서 3백여 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4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또 지난달 2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화정동과 나주, 영암 등 에서 5차례에 걸쳐 지인의 집에 침입해 6백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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