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20분 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상가 건물 2층 건축 자재 사무실에서 불이 나 사무실 안에 있던 50살 배 모 씨가 숨지고 4층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시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가정불화를 격어오던 배 씨가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스스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2시 반 쯤에는 나주시 이창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76살 김 모 씨가 다치고 김 씨의 아들이 전신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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