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변환 관련 한미 합작사업, 갬코의
미국 현지 기술테스트가 다음달 11일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한미 합작투자사업에 참여한
미국 측 회사의 3D 변환 기술력 검증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예비 테스트를 거친 뒤
11일부터 14일까지 최종 테스트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 회사는
지난 28일부터 하기로 했던 현지테스트를 한국 측 김병술 대표의 검찰 수사로 출국이 지연되자 문제를 제기하며 일정 연기를
요구하는 등 그동안 수 차례 테스트를
미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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