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선을 앞두고 전남지역 17개
성장동력 프로젝트가 공약으로 추진됩니다.
민주통합당과 전남발전연구원은
무안 남악과 광주, 광양 등 3곳에서 대선 전남 공약 발굴 토론회를 갖고,
서부권은 환황해권 대중국 교류를 주제로
6개 성장동력 프로젝트를, 광주근교권은
전원주거 휴양과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6개 프로젝트, 그리고 동부권은 동북아 물류*
신산업을 주제로 5개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달
당내 힐링공약단과 조율을 거쳐 민주당의 전남 대선 공약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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