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조례안의 지원 기준이 모호하고,여론 청취가 미흡했다며 법안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도의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집행부가
낸 주민청원 조례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을 병행 심리했지만 지원대상 면적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는데다 도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며 소위원회의 추가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하반기에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벼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은 550억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8 17:10
"휴가 나온 軍 아들 마중가다가.." 무면허 음주차량에 숨진 60대 여성
2025-05-08 14:59
119안전센터 앞에 주차 뒤 사라진 운전자..3시간여 만에 견인
2025-05-08 14:31
"미안해" 애원에도 뺨 계속 때려..학폭 영상 관련 수사 본격화
2025-05-08 14:30
광주유스퀘어 앞 정차 중 시외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5-05-08 14:05
꽃 따먹은 초등학생들 복통·구토 증세로 응급실행
댓글
(0)